대한약사회 제41대 집행부 1차 인선 발표

대한약사회 정책 능력 강화 및 대중과의 능동적 소통 위한 인선
유관기관의 기능과 역할 염두

조해진 기자 (jhj@medipana.com)2025-02-27 20:38

대한약사회 제41대 집행부 인선이 일부 확정됐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27일 집행부 1차 인선으로 확정한 명단을 공개했다.

약국담당부회장에는 최용석 양천분회 총회의장을, 정책담당부회장에 이광민 前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을, 보험담당부회장에 오인석 前보험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에는 유성호 前서울지부 총무담당부지부장을 선임했다.

약사공론 사장에는 김종환 前서울지부장을, 약학정보원 원장에 유상준 前서울지부 보험이사를,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김대진 前동국대 약대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권 당선인은 "진행중인 회무에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1차 인선을 발표했다"면서, 이번 임원 선임 배경에 대해 "약사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의 자세를 갖고 있으며, 집행부가 한 팀으로 약사현안 해결을 위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열정과 능력을 가장 크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관기관장 선임에 있어 의약품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해 약료의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약사회 정책수행 지원 및 회원과의 약사정책을 소통하고 수렴하는 과정을 통해 약사직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각 각의 기능과 역할을 유지적으로 연결하는 데 비중을 뒀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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