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8명 국회 입성…22대 총선, 보건의료인 12명 금뱃지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22대 국회에 보건의료인 12명이 입성한다. 의사의 경우 역대 최다 수준인 8명이 국회에 발을 들였다. 11일 22대 총선 개표 결과 보건의료인 12명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번 총선에는 보건의료인 31명이 도전장을 냈다. 의사가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약사 5명, 치과의사 1명, 한의사 2명, 간호사 6명 등이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로 국회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지역구 후보 17명 가운데 6명만 국회 문턱을 넘었고, 비례대표 역시 14명 가운데 국민의미래와 더불어민주연합에서 각 2명, 조국혁신당과
조후현 기자24.04.11 06:18
민주당 최혜영, 22대 총선 출사표…안성 예비후보 등록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예비후보(제21대 국회의원, 원내대변인)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최 예비후보는 "정체된 안성의 거침없는 변화와 거침없는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재 최혜영이 필요하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혜영 예비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들어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애인·노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
조후현 기자24.01.30 11:23
22대 총선 의료인 13명 출사표…의사 6명 최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인 13명이 오는 4월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한다. 22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명부에는 의료인 13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된다.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의료인 가운데 직역별로는 의사가 6명으로 가장 많고, 한의사가 3명, 치과의사와 약사가 각 2명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2명과 무소속도 1명 있었다. 성별은 약사 출신 여성 예비후보자 2명을 제외한 11명이 모두 남성이다. 등록일 기준 의사 출신으로는 경기도
조후현 기자24.01.2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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