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20 06:05
의협 회장 선거 5파전 확정…'의대 증원 저지' 화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 42대 회장 선거 막이 올랐다. 의대 증원 저지 실패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필수 전 회장이 빠지며 선거는 5파전으로 압축된 모습이다. 19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사항을 공고했다. 후보자는 등록순으로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의협 전 회장), 박인숙 업그레이드 의협 연구소 대표(전 국회의원),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임현택 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 대표(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정운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부산경남대표 등 5파전으로 최종 압축됐다. 이날 대다수 후보들은 의료계 최대 현안인 의대정원 증원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주수호 미래의료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18 10:13
[동정] 울산시의사회 12대 회장에 김양국 후보 당선
울산광역시의사회 12대 회장에 김양국 후보가 당선됐다. 울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3차 선관위를 개최, 김양국 후보를 당선인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양국 신임 회장은 오는 4월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울산시의사회를 이끈다. 취임식은 내달 27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18 10:02
[동정]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 연임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이 40대 회장에 이어 41대 회장을 연임한다. 전라남도의사회는 지난 16일 41대 회장 선출 선거 결과 최운창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63.1% 득표율로 당선됐다.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14 15:54
의료계 투쟁 방식·시기 17일 윤곽…비대위 첫 회의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계 투쟁 방식과 시기 윤곽이 오는 17일 잡힐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위 구성과 논의 상황을 공개했다. 김택우 비대위원장은 먼저 정부 의대정원 증원이 일방적이며 비합리적이라는 점을 되짚었다.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수에서 OECD 평균보다 낮다는 이유로 의사 부족을 말하지만 실제 의사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의사가 부족하면 접근성이 떨어져야 하지만 최상위에 있는데도 의사가 부족하다는 주장은 비논리적이란 것. 아울러 40개 의과대학 정원 3058명을 한꺼번에 2000명이나 늘리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13 15:05
"전공의 연락처 불법 수집"…임현택, 복지부 장·차관 고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2차관 등을 고발했다. 전공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했다는 주장이다. 임 회장은 지난 12일 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차관, 의료인력정책과 담당 공무원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협박, 강요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 회장은 박민수 차관이 지난 7일 라디오 방송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법적인 부분을 포함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히고, 8일에는 정부가 전공의 1만5000여 명 전화번호를 확보했고, 업무개시명령을 통해 면허취소처분을 내릴 수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고 되
개원가
이정수 기자
24.02.10 18:00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에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 선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의료계 투쟁을 이끌어갈 인물로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이 낙점됐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전날인 9일 오후 긴급 온라인 회의를 갖고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차기 의협 회장 예비 후보가 비대위원장을 맡을 경우 여러 혼선이 발생하고 차기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앞서 의협은 정부 의대정원 확대 계획 발표에 따라 이필수 회장과 집행부 전원 사퇴를 겪었다. 이에 7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결정했으며, 비대위는 향후 진행될 투쟁 수단에 관한 결정 권한을 갖게 됐다. 비대위원장 선출에 따라, 비대위
개원가
이정수 기자
24.02.07 11:44
한의협 "의대정원 확대 발표 유감…한의대정원 활용했어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한한의사협회는 의대정원 확대규모 발표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간 제안해왔던 방안이 수용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7일 입장문을 내고 "단순히 정원을 늘려 의사인력의 수급을 조절하는 정책은 발등의 불을 끄기에는 너무나 요원한 정책으로 보인다. 이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의 대한민국 인구증가율을 고려하면 2035년 이후 인구 감소는 자명한 사실인데, 그렇다면 그때에 가서 오히려 의사가 초과공급 되고 있는 현실을 마주하고 이미 발부된 면허를 회수라도 할 것이냐"고 따져물었다. 한의협이 이같이 지적하는 것은 그간 밝혀온 입장 때문이다. 앞서 한의협은 온전히 의대
개원가
메디파나 기자
24.02.06 18:48
[기고] 병·의원에서 시행 중인 금전적 인센티브 제도의 문제점
전공의들의 수련과정 이탈 및 이른 시기 피부 미용관련 개원이 지나치게 늘고 있는 상황이며,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봉직의 전공의는 물론이고 대학에 계신 유명한 교수님들도 거의 똑같은 형태로 통증관련 개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통증관련 개업과 피부미용관련 개업의 증가는 최근 필수의료 붕괴와 지역의료체계의 심각한 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최근 '내외산소' 이탈에 '정재영'까지 도미노 붕괴가 가속화되는 현상은 매우 암담한 의료계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상의 근본적 원인인 비합리적인 저수가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필수 의료진의 잇단 사표와 전공의들의 미용관련 개업증가는 심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06 16:10
이필수 의협회장 사퇴…"회장 권한 역할 내려놓겠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41대 회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정부 의대정원 확대 일방적 추진을 막지 못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는 입장이다. 의협 이필수 회장은 6일 대회원 서신을 통해 사퇴의 변을 밝혔다. 이 회장은 "3년 전 회원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14만 회원을 대표하는 의협 회장에 취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선거를 통해 당선시켜 주신 의미를 충분히 이해했으며, 잠시 위임해 주신 위치에서 막중한 역할과 임무에 대해서도 무겁게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동안 회원 여러분께 다짐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라고 되짚었다. 이 회장은 "하지만 오늘 저는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06 09:40
주수호 "이필수 의협 집행부 총사퇴하고 비대위 꾸려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가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집행부 총사퇴를 촉구했다. 의대 증원부터 필수의료패키지까지 회원이 받아들일 수 없는 정책이 이어져 이 회장 기조인 대화와 협상은 한계에 봉착했다는 지적이다. 미래의료포럼은 6일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주 대표는 이 회장 집행부가 회원 신뢰를 잃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지난 1일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는 의대 정원 증원을 강행하고, 대한민국 의료 전체를 말살하려는 내용이라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이 회장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요구를 관철시키겠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회원들에게 보냈다는 것. 따라서 회원이 받아들일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05 15:45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개원가 '삼중 처벌' 우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개원가가 중대재해처벌법 중복 처벌 우려를 호소하고 있다. 기존에도 의료기관 내 사고가 발생할 경우 환자안전법을 적용 받고 있지만 의료인 면허취소법, 중대재해처벌법까지 더해지며 삼중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 대한개원의협의회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중대재해처벌법 의료기관 적용 재고와 중복 처벌 고려를 요청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 2021년 1월 국회를 통과해 2022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적용이 2년 유예됐으나 지난달 27일부터 유예 기간이 종료돼 법 적용을 받게 됐다. 중대산업재해는 사망자가 발생하거나 전치 6개월 이상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하는 경우,
개원가
이정수 기자
24.02.05 13:55
힘찬병원 "골수줄기세포 주사치료, 통증감소·기능개선 효과"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가 골수줄기세포 주사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중기 무릎관절염 환자의 통증 감소와 관절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골수줄기세포 주사치료를 받은 중기(2~3기) 무릎관절염 환자 500건(399명, 평균연령 62.7세)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 환자가 72%(289명)으로 남성 환자 28%(110명) 보다 약 2.5배 더 많았다. 이 중 약 28%(139건)는 교정절골술, 관절내시경, 반월상연골판 절제술 등의 수술을 시행한 환자였다. 또 골수줄기세포 주사치료를 받은 399명 가운데 100명(남 25명/여 75명,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05 12:28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 확산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대 증원에 대한 의료계 반발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시도의사회와 의료 단체는 '망국 패키지'나 '의대 증원을 위한 썩은 당근'이라고 평가하며 정책 철회를 촉구하고 저항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박인숙 전 국회의원은 5일 성명을 내고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철회를 촉구했다. 박 전 의원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암 환자에게 진통제만 처방한 꼴'이라고 표현했다. 먼저 혼합진료 금지 조항은 정부가 비급여 진료 탄생 원인이나 확대 현상에 대한 고민 없이 무조건 없애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반면 의료비 급증과 낭비의 큰 축인 한방 대책이나 자동차보험 대책은 빠졌다는 지적이다.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02 06:04
박명하, 의협 회장 출사표…진정성 토대 '이기는 의협' 목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이 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시의사회장 당선 후 30년 운영하던 의원을 접고 회무에 전념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회원과 소통하며 '이기는 의협'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은 1일 기자회견을 통해 의협 42대 회장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후보는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의학에 뜻을 품고 다시 한양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지난 2000년부터 의료계 활동을 시작, 반장부터 회장까지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의료계 활동은 서울 강서구의사회 반장으로 시작해 상임이사, 부회장, 회장을 거쳐 서울시의사회 재무이사, 의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01 15:38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에 들끓는 의료계…투쟁 뇌관 불붙나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를 받아든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책패키지가 추진될 경우 의약분업이나 의대정원 확대 이상의 부작용을 낳을 것이란 우려도 나오면서 의료계 투쟁 뇌관에 불씨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를 접한 의료계 단체들은 '필수의료 말살 패키지'라는 반응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미래의료포럼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발표 후 "오늘부터 의사들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접는다"고 말했다. 의료계가 필수의료 붕괴 핵심 원인으로 꼽은 의료사고 법적 리스크와 저수가 문제 모두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오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먼저 의료인 사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1.30 15:45
의대 증원 발표 임박…의료현안협의체 논의 없었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대정원 확대 적정 규모를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의대정원 확대 규모 발표가 설 연휴 전후로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정작 의료현안협의체에선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는 30일 의대정원 적정 규모를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와 의협은 필수·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26차례에 걸친 의료현안협의체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의협은 필수의료 분야 법적부담 완화와 적정보상 등 의료인이 필수·지역의료로 유입될 수 있는 방안을 근본적 해결책으로 제시했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1.30 11:14
포항시의사회 김우석 회장 연임
김우석 포항시의사회장이 새 임기를 시작한다. 포항시의사회는 지난 25일 포항서밋컨벤션 영일만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겸한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 회장을 연임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의사회 김우석 회장을 비롯해 이우석 경상북도의사회장, 김정재 국민의힘 국회의원, 장상길 포항 부시장, 여상포 포항시치과의사회장, 안태권 포항시한의사회장, 김진 포항시약회장, 오정기 건보공단 포항북부지사장, 김정임 포항시남구보건소장, 고문 및 원로회원 등 200여 명 회원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감사보고 및 회무보고와 함께 2023년도 결산 1억9285만 원을 이의 없이 받아들이고 2024년도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안 1억8782만 원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1.29 11:31
외과의사회, 전공의 단체행동 지지…단순 의대 증원 반대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외과의사회가 대한전공의협의회 단체행동 지지 입장을 밝혔다. 외과의사회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의대정원 확대 강력 반대와 대전협 단체행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외과의사회는 의대정원 확대가 의료인력 과잉 공급을 초래해 과잉진료와 윤리 실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아울러 의료인력 질 관리도 어렵게 만들어 의료 질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필수의료 문제는 저수가에 의한 상대적 박탈감과 민·형사상 부담으로 인해 비자발적 전공 포기와 비급여 진료 매진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원인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따라서 인력 확대가 아닌 법률적 보호와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1.29 06:04
'수가 정상화' 방점, 이비인후과의사회 김병철호 출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김병철 신임 회장이 수가 정상화에 방점을 두고 회무를 시작한다. 이비인후과 당면 과제 가운데 가장 큰 문제인 저수가 상황 타파와 함께 조직 강화·발전 방안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28일 이비인후과의사회 기자간담회에서 김병철 신임 회장이 밝힌 회무 추진 방향은 수가 정상화에 방점이 찍혔다. 김 신임 회장은 이비인후과 수가 정상화를 위해 먼저 전문가 그룹을 구성한다. 이비인후과 수가 협상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해 협상 단계부터 연구와 전략 수립을 통해 회원 이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원 전문성을 높일 수 있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1.25 17:53
"전문의 합격 기원" 의협, 삼육대 고사장 격려 방문
대한의사협회가 전문의 시험 고사장을 방문해 수험생을 격려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과 이정근 부회장, 김광석 사무총장 등은 25일 오전 제67차 전문의 시험이 치러진 삼육대학교를 방문했다. 이 회장 일행은 전공의 수험생에게 직접 포장한 음료와 간식 등이 담긴 물품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했다. 이 회장은 "큰 시험을 보게 돼 많이 긴장했을 텐데 날씨까지 추워서 우려된다"며 "시험에 응시하는 모든 분들이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시험을 통해 국민들에게 최선의 의료를 제공할 각 전문과목의 우수한 전문의가 탄생한다"며 "후배 미래 의사들이 합리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에 집중할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종합] 2차 수가협상 완료…"참을 만큼 참아…이젠 올려줄 때"
2
GC녹십자, 컴플라이언스 강화할 수 있을까…관련 변화 주목
3
복지부, '10월 시행' CSO 신고제 시행규칙 내달 중 입법예고
4
제약·바이오 판관비율 33% 근접…업체 절반만 경영 효율화
5
2차 수가협상 나선 약사회 "밴드총량 확대 필요하다"
6
간호법 21대 국회선 사실상 무산…간호계 투쟁 현실화되나
7
의협, 선결조건 불충족에도 2차 수가협상 진행
8
AI 신약 개발 전문가들 "AI, 적극 써야하는 효율적 도구"
9
아버지가 아들에게 추천하는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10
하나제약, '조직 개편' '임상 연구' 등 R&D 관련 행보 눈길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