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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대 개교 80년…동창회 역할·규모 더욱 넓혀나갈 것"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이화여대 의과대학 동창회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섬김과 나눔'이란 이화정신 실천에 나선다. 피상순 이화의대동창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화의대 이화의대 개교 80주년 동창회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피 회장에 따르면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창회 임원들이 학교와 함께 의과대학 80주년 준비위원회에 합류해 세미나 개최와 모금 운동, 80년사 집필 등 다방면에서 협력 중이다. 아울러 동문 역량을 한데 모으고, 이화의대 전통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는 역할에도 매진한다. 섬김과 나눔 정신을
제약·바이오 '영업활동 현금흐름' 확대…4곳 中 3곳 현금 모아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⑤영업활동 현금흐름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업체 84곳 지난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전년과 비교해 12%가량 늘었다. 84개 업체 중 63곳은 영업활동 현금흐름 유입이 나타났으며, 영업활동 현금흐름 유입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어진 업체는 49곳이었다. 아울러 SK바이오팜 등 14개 업체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3년 유출에서 지난해 유입으로 변하며,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업체 84곳 영업활동 현금흐름 확대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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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일차의료 강화' 담은 의료개혁 2차, 구체화·예산 필요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부가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에 지역의료·일차의료 강화방안을 담았지만, 의학계에선 '겉으로만 그럴듯할 뿐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전부터 논의되던 내용을 반복하거나 형식적으로 포함시킨 수준에 그치며,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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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공시 책갈피] 3월 3주차 - 삼진제약·셀트리온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5년 3월 3주차(3.17~3.21)에는 삼진제약이 대표이사를 오너 2세인 최지현·조규석 사장으로 변경하면서 본격적인 오너 2세 경영 체제로 접어들었다. 조규형·최지선 부사장도 현재 사내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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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경기함께한걸음센터, 서울-경기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엄광진)는 21일 서울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최호진)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서울, 경기지역 권역별 협의체 회의를 통해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협의체 참여기관 확대와, 서울 및 경기 권역 협의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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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제주함께한걸음센터-제주대 약학대학, MOU 체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제주함께한걸음센터는 21일 제주대학교 약학대학과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마약류 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 행정기관 실무실습 운영, 마약류 퇴치 캠페인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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