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ㆍ건기식
최봉선 기자
25.03.31 08:15
알피바이오, 장영란 건기식 '영라뉴' 누적생산량 천만개 넘어
알피바이오는 국내 최초의 생강뿌리 장용성 연질캡슐이자 연예인 장영란이 직접 출시한 체중 관리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영라뉴 장용성 파비플로라 PRO'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생산량 1,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장영란이 롯데홈쇼핑을 통해 공식 출시한 '영라뉴 장용성 파비플로라 PRO'의 생산 수량은 2025년 12월부터 2월까지 약 590만 캡슐을 돌파한 데 이어, 2025년 3월부터 4월까지 약 870만 캡슐의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총 누적 생산량 약 1,465만 캡슐에 달했다. 알피바이오가 생산하는 연예인 장영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의 누적 생산량이 급속히 증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독보적인 특허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3.31 08:08
유유제약, 신경과 치료 전략 공유 심포지엄 성료
유유제약이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신경과 질환 최신 지견 및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유제약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항혈소판제 '유크리드', 생약성 항우울제 '노이로민' 등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자 개최됐으며, 주요 대학병원 신경과 전문의들의 강연 및 Q&A가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 임재성 교수는 'Next Neuroprotective Agent : Differentiating EGb 761®'을 주제로 인지기능개선제로써 타나민(EGb761®)의 신경보호 효과 및 임상적 유용성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경도인지장애(MCI) 단계에서 초기 치료 중요성과 콜린 알
약사ㆍ약국
조해진 기자
25.03.31 06:00
[행사] 한국약사교육연구회, 오는 4월 19일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
약사교육연구회(KCPE, Korea Continuing Pharmacy Education, 회장 정경혜)가 오는 4월 19일 오후 5시 대한약사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15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약사교육연구회는 임상분야에서 근거중심의 약사 전문지식 함양과 약료서비스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중견학술단체이다. 약사교육연구회는 매월 세째주 토요일 최신약물지견과 영양요법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비교하면 보이는 약 vs 약' 외에도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매뉴얼3' 책을 발간한 바 있다. 정경혜 회장은 "KCPE는 창립 이래 약사 직능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
약사ㆍ약국
조해진 기자
25.03.31 06:00
서울시약 캠페인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상담 후 선택하세요"
서울특별시약사회 건강기능식품위원회(회장 김위학, 부회장 우경아, 위원장 박대섭)는 오늘(31일)부터 동아제약 박카스 배송망을 통해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사용설명서 안내 포스터'를 회원 약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 건기식위원회는 전문가인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고, 국민건강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담아 안내 포스터를 제작했다. 건강기능식품은 내 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복용 중인 약과의 상호작용도 확인해야 한다. 이에 포스터에서는 약국에서 맞춤 상담을 통해 내 몸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선택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약과 건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31 06:00
스타키코리아 윤기원 대표 "최신 청각 기술 혜택 보여주고파"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자는 전략으로 본사 허락을 받아 보청기 'Genesis AI'를 보장구 제품에 등록했다. 경쟁사들로부터 상도의에 어긋난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스타키코리아는 환자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싶다." 스타키코리아 새 수장을 맡은 윤기원 신임 대표가 국내 보청기 업계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출시한 지 1년 밖에 안 된 자사 프리미엄 보청기를 올해 정부지원 보청기로 등록시켰다. 정부지원 보청기란 청각장애로 인정받은 사람이 보청기 구매 시 국가로부터 일정 금액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보장구 급여 제도를 말한다. 지난 27일 서울 가산동 인근 스타키코리아 본사에서 의
제약ㆍ바이오
메디파나 기자
25.03.31 06:00
[기고] 의약품 판촉영업자 신고-지출보고서 작성 의무에 대해
이번 기고문에서는 개정된 약사법을 기초로 의약품 판촉영업자(CSO)의 신고의무 및 지출보고서 작성의무에 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약사법은 의약품 판촉영업자를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수입자, 또는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의약품의 판매촉진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려는 자” 및 “위탁된 판매촉진업무를 다시 위탁받아 수행하려는 자”라고 정의하며, 동법 제46조의 2에서 신고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아울러 제약사 등도 미신고된 판촉영업자에게 판매촉진업무를 위탁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약사법에는 의약품 판촉영업자가 약사, 한약사, 해당약국 종사자, 의료인, 의료기관개설자, 의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3.31 05:59
[창간기획 上] 상급종합병원, 교육에서 진료 중심 패러다임 전환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료개혁이 추진된 지난 1년 상급종합병원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전공의 수련의 중심이었던 상급종합병원은 전공의 부재로 교육 및 수련기관에서 진료기관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이 옮겨가고 있다. 여기에 중증·전문의 중심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진행하면서 진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이 보다 강화되는 상황이다.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A교수는 "상급종합병원은 지난 1년 너무 많이 달라졌다. 그런데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상급종합병원이 교육기관에서 진료기관으로 패러다임이 전환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고 짚었다. 아울러,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교육보다는 진료 중심 위주로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3.31 05:58
지난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복리후생비…1인당 558만원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⑬복리후생비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상장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지난해 1인당 복리후생비로 평균 558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메디파나뉴스가 83개 상장(코스피·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2024년 복리후생비를 분석한 결과, 개별재무제표 기준 총 복리후생비는 3282억원으로 전년 3118억원 대비 5.3%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집계에는 판관비 상 복리후생비만 반영됐다. 1인당 복리후생비는 83개 기업 평균 558만원으로 전년 545만원에서 13만원 늘어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3.31 05:57
동구바이오제약, 연이은 최고매출 경신…비뇨기약 비중 지속↑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이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회사는 주력 품목인 피부과 의약품 외에도 비뇨기 의약품 부문에서 가파른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구바이오제약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249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2157억원 대비 15.6% 성장했다. 이는 회사가 2020년 매출 1392억원을 기록한 이후 매년 매출 기록을 경신해온 가운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시장 경쟁 심화와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
개원가
박으뜸 기자
25.03.31 05:56
트롤리 딜레마에 선 의료계‥"실손 개혁, 누구를 구할 것인가"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정부가 '비급여 실손보험 개혁'을 강행하려는 가운데, 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실손보험 구조에 실질적 책임이 있는 보험사 대신 의료인과 환자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료계는 "현장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정부가 실손보험사 편에 선 개혁안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의료인과 환자가 그 피해를 떠안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는 이달 19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해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발표하고, 비급여 진료의 적정 관리를 핵심으로 한 실손보험 개혁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요 내용은 ▲치료적 비급여의
개원가
박으뜸 기자
25.03.31 05:55
진단기기·주사치료까지‥한의계 행보에 의료계 "경계 넘었다"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과 관절강내 주사 시술을 둘러싸고, 의료계가 한의계의 잇따른 '영역 침범' 시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의사와 한의사의 면허가 이원화돼 있는 이유는 학문적 기반과 진료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점에서, 각 직역은 본연의 전문성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한의계가 의학에 기반한 진단·치료 행위를 시도하는 것은 직역의 경계를 넘는 것으로, 국민 건강에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1월 17일 수원지방법원은 X-ray 방식의 골밀도 측정기(BGM-6)를 사용한 한의사에 대해 의료법 위반 혐의에 무
학회ㆍ학술
김원정 기자
25.03.31 05:54
검진의학회, '내시경 소독위원회' 구성…교육기회 확대 나선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대한검진의학회가 내시경 소독교육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내시경 소독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검진 평가에서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30일 대한검진의학회 임원진은 서울 강남구 소재 S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검진의학회 2025 춘계 제33차 학술대회 및 제28차 초음파연수교육'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대한검진의학회 김현승 총무부회장은 "내시경 소독위원회를 구성했다. 회원들이 내시경 소독교육을 못 받을 경우, 검진 평가에서 제대로 점수를 못 받는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때문에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3.30 19:06
'로리앙 엘레멘트', 색소 치료의 새로운 기준 제시
계절이 바뀌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기미와 잡티, 후염증 색소침착(PIH) 등 피부 색소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피부 색소 악화를 예방하거나 맑고 환한 피부 톤을 되찾기 위한 미백 치료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반복적인 장비 치료에 부담을 느끼거나, 치료 효과가 충분히 발현되지 않아 고민하는 환자들이 늘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피부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색소·미백 치료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27차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3월 24일~4월 6일)에서는 일본 도쿄 소재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3.30 18:56
입술~팔자까지‥신지연 원장 "로리앙 필러, 자신 있는 시술 가능"
최근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러운 볼륨 개선을 원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바이오스티뮬레이터만으로는 즉각적인 증대 효과나 장기적인 유지력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경우도 많아, 시술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대안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열린 제27차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3월 24일~4월 6일)에서는 헤브피부과의원 신지연 원장(사진)이 'Biostimulator combined 로리앙 필러로 볼류마이징 완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 원장은 강연을 통해 "로리앙 필러는 순도가 높고 깨끗하게 설계되어 있어, 민감한 부위에서도 안정
개원가
박으뜸 기자
25.03.30 12:30
의대 정원 놓고 '당근과 채찍'‥정형외과醫 "근본적 해결책 안돼"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의대생들의 복귀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교육부는 3월 말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제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기에, 의대생들의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당근과 채찍 전략으로 학생들을 압박하고 있지만, 이는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는 학생들의 자율적 판단을 존중한다는 뜻을 내놓은 바 있다. 현재 의대생 복귀율은 대학별로 상이하다. 연세대와 고려대 의대는 복귀율이 80~90%에 이르며,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3.29 18:17
의료사태 기로, 신뢰·단결 강조…"의협이 힘 모아달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계가 사태 기로를 앞두고 회원 신뢰와 단결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대한의사협회는 3월 말에서 4월 초를 '마지노선'이라 생각하고 가능한 노력 중이라며 신뢰와 단결을 당부했다. 29일 서울특별시의사회 제7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료계 리더들은 의료사태 기로를 두고 신뢰와 단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배 의사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의료계엄을 끝내기 위해선 마음을 하나로 모아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황 회장은 "사상 초유의 사태로 1년 동안 전공의와 학생들이 길에 나와 있다.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선배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며 "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3.29 06:00
[제약공시 책갈피] 3월 4주차 - 한미사이언스·휴온스글로벌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5년 3월 4주차(3.24~3.28)에는 한미사이언스가 정기주총을 거쳐 김재교 부회장을 단독대표로 선임하면서 본격적인 전문경영 체제 돌입을 선언했다. 송영숙 그룹 회장은 지주사 대표 사임과 함께 사내이사직도 내려놨고, 임주현 부회장이 사내이사에 올랐다. 반면 임종훈 사장은 앞서 자진사임한 형 임종윤 사장과 달리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면서 회사에 잔류했다. 휴온스글로벌에 윤성태 회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사임 3년 만에 복귀했다. 이번 윤성태 회장 경영 복귀는 그룹 지주사와 사업회사 등 3개 회사 경영을 단독으로 이끌어오고 있던 송수영 대표가 사업회사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3.29 05:59
상장 제약바이오 91개사 직원 수 6.2만명…정직원 비중 95.1%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⑫ 전체 직원 및 정직원 수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지난해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전체 고용 규모는 확대됐지만, 정직원 비중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고용 전략과 인력 운용 구조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1000억원 미만 매출 기업에서는 고용 축소 흐름이 두드러졌다. 28일 메디파나뉴스가 상장 제약·바이오 91개사의 2023~2024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직원 수는 6만247명에서 6만1974명으로 2.8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정직원 수는 5만7558명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3.29 05:59
제약기업 오너 2·3·4세, 경영 전면에 나서…업체별 변화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제약업체 오너 2·3·4세가 회사 경영에 미치는 영향력과 기업 의사결정 과정에서 책임이 커지는 모양새다. 관련 업체는 비슷하거나 서로 다른 모습으로 오너가 기업을 이끄는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8일 기준, 국내 주요 제약기업 상당수는 정기주주총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주총은 사업 목적을 추가하기 위한 정관 변경,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신규·재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여러 의안을 다뤘다. 다음 주에 나머지 제약기업 정기주총이 열리면, 국내 제약업계 정기주총 시즌이 막을 내린다. 동아에스티, 보령, 대화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등 회사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29 05:58
의료AI 등에 업은 메디아나…"한국의 필립스로 성장시킬 것"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하드웨어와 의료 AI라는 소프트웨어 결합으로 필립스에 버금가는 한국 의료기기 회사로 성장시키겠습니다." 국내 대표 의료기기 제조사인 메디아나가 의료 인공지능(AI) 사업에 속도를 낸다. 기존 하드웨어(HW) 중심 제조, 판매 기반에서 AI 의료 솔루션 및 서비스(SW)로 사업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21일 'KIMES 2025'에서 만난 윤상원 셀바스AI 및 메디아나 사업대표(상무이사)는 두 기업 간 인수합병(M&A)에 따른 향후 청사진을 공개했다. 작년 1월 음성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AI는 메디아나를 약 732억원에 전격 인수했다. 메디아나 주당 평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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