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31 06:00
스타키코리아 윤기환 대표 "최신 청각 기술 혜택 보여주고파"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자는 전략으로 본사 허락을 받아 보청기 'Genesis AI'를 보장구 제품에 등록했다. 경쟁사들로부터 상도의에 어긋난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스타키코리아는 환자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싶다." 스타키코리아 새 수장을 맡은 윤기환 신임 대표가 국내 보청기 업계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출시한 지 1년 밖에 안 된 자사 프리미엄 보청기를 올해 정부지원 보청기로 등록시켰다. 정부지원 보청기란 청각장애로 인정받은 사람이 보청기 구매 시 국가로부터 일정 금액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보장구 급여 제도를 말한다. 지난 27일 서울 가산동 인근 스타키코리아 본사에서 의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29 05:58
의료AI 등에 업은 메디아나…"한국의 필립스로 성장시킬 것"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하드웨어와 의료 AI라는 소프트웨어 결합으로 필립스에 버금가는 한국 의료기기 회사로 성장시키겠습니다." 국내 대표 의료기기 제조사인 메디아나가 의료 인공지능(AI) 사업에 속도를 낸다. 기존 하드웨어(HW) 중심 제조, 판매 기반에서 AI 의료 솔루션 및 서비스(SW)로 사업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21일 'KIMES 2025'에서 만난 윤상원 셀바스AI 및 메디아나 사업대표(상무이사)는 두 기업 간 인수합병(M&A)에 따른 향후 청사진을 공개했다. 작년 1월 음성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AI는 메디아나를 약 732억원에 전격 인수했다. 메디아나 주당 평균가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3.28 11:57
"의료사고, 국가가 보상해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료사고 발생시 배상과 보상을 의사과실 판단과 분리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는 지난 20일 서울의대-서울대병원 임상의료정책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패널로 참여한 한국중증질환연합회 김성주 대표가 제안한 것으로, 서울의대 오주환 교수는 이 같은 제안이 의료계와 환자단체간 입장을 좁힌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의료사고 발생 시 원인 규명과 관계없이 국가에서 환자에게 보상을 신속히 지급할 경우, 환자도 의료진도 장기간에 걸쳐 시시비비를 가리는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27일 오주환 교수는 메디파나뉴스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의료사고 발생의) 원인 여부를 따지지 않고 우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3.26 06:00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 원동력 필요…약가 정책이 핵심"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이 자체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시장여건이 갖춰질 수 있도록 의약품 약가 등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다. 엄승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무는 24일 협회 전문기자단과 가진 자리에서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 문제점을 진단하고 활성화를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협회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 과정에서 원료 생산은 비교적 어려운 기술은 아니다. 다만 제조상 유해물질이 배출되는 등 환경과 비용절감 등을 이유로 국내에서는 산업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더욱이 국내에서는 약가인하 정책으로 의약품 수익성(채산성)이 악화되면서 제약사가 국산 대신 저렴한 해외 원료의약품을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3.25 05:57
신찬영 뉴로벤티 대표 "세계 최초 자폐증 치료제 개발 도전"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난치성 뇌 질환, 뇌 발달 장애 등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 '뉴로벤티'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 'NV01-A02' 임상 2상에서 첫 번째 투약을 앞뒀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상을 승인한 지 약 8개월만이다. NV01-A02는 사회성 및 상동 행동 개선에 관한 특정 신경전달물질 수용체를 조절하는 물질이다. 뉴로벤티는 NV01-A02가 기존 신약 후보물질과 다른 방식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에 접근한다며, 이번 2상에 기대를 걸고 있다. 최근 메디파나뉴스는 신찬영 뉴로벤티 대표를 만나 NV01-A02 개발 배경을 비롯해 연구 진행 상황, 계획을 물었다. 국내
의대ㆍ의전원
조후현 기자
25.03.22 06:00
“이화의대 개교 80년…동창회 역할·규모 더욱 넓혀나갈 것"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이화여대 의과대학 동창회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섬김과 나눔'이란 이화정신 실천에 나선다. 피상순 이화의대동창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화의대 이화의대 개교 80주년 동창회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피 회장에 따르면 개교 80주년을 맞아 동창회 임원들이 학교와 함께 의과대학 80주년 준비위원회에 합류해 세미나 개최와 모금 운동, 80년사 집필 등 다방면에서 협력 중이다. 아울러 동문 역량을 한데 모으고, 이화의대 전통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는 역할에도 매진한다. 섬김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대표적으로 추진 중인 것은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22 06:00
김법민 단장 "국산 의료기기 매출, 제대로 일으켜볼 것"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2기 사업단이 꾸려진다면, 보다 과제 선정 과정을 강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채워줄 수 있는 제품 위주로 심사할 예정이다."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범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1기 사업을 종료한다. 사업단은 말 그대로 범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함께 뜻을 모아 2020년 5월 출범한 국가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다. 초대 사업단장엔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김법민 교수가 임명됐다. 2025년까지 6년간
간호계
조후현 기자
25.03.18 06:00
이해연 간무협회장 후보, 조직력 방점…"90만 회원 주인으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회원과, 이를 조직하고 챙기는 뿌리인 시도회다. 90만 간호조무사 조직력을 키워야 투쟁도 협상도 잘된다. 밑거름이 되겠다." 이해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후보가 제22대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90만 회원 결집을 목표로 회원과 소통하는 구심점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22대 간호조무사협회장에 도전하는 포부와 목표를 설명했다. 이 후보는 개인 역량보단 회원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내세웠다. 회장 개인 역량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는 이유다. 이 후보는 회장 개인 역량으로 투쟁이나 협상, 정책 등에서 성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3.15 05:59
김신규 씨티씨바이오 대표 "경영권 갈등 끝…새 사업 발굴해야"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지난해 회사 경영권을 두고 발생한 갈등이 해소됐으니, 이제는 비즈니스 영역을 재조정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때가 된거죠." 씨티씨바이오가 경영진 교체 이후 조직 정비와 함께 새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김신규 씨티씨바이오 대표이사는 14일 메디파나뉴스와 가진 대면 인터뷰에서 "지금 시각에서 보면 회사의 어느 부분에 어떻게 손을 대야 하는지 보인다. 3년 동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은 만큼 빨리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하고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인체용 의약품, 동물용 의약품, 기능성 첨가물, 해외 및 국내 비즈니스로 사업을 나누고 있다. 김신규 대표는 씨티씨바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3.14 06:00
"MRI 기반 AI 솔루션으로 파킨슨병 조기진단 환경 만들 것"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파킨슨병 진단을 위한) PET CT 촬영은 비싸고 환자가 방사선에 노출되는 문제가 있어 반복해서 찍기 어렵습니다. MRI로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 여부를 알 수 있다면, MRI를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셈이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 신동훈 대표이사는 12일 열린 '파킨슨 리더스 포럼' 시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파킨슨병 진단에서 MRI 활용 이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이다. 중뇌에 위치한 '흑질(Substantianigra)'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분비하는데, 이 도파민이
간호계
조후현 기자
25.03.11 06:00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장 재선 도전…"검증된 리더 필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이번 선거는 인물 선택이 아니라, 협회 지속성과 성과를 위한 결정이 돼야 합니다."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후보가 제22대 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곽 후보는 성과인 동시에 숙제인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를 위해 검증된 리더십을 연속성 있게 가져가야 할 때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곽 후보는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22대 간호조무사협회장 재선 도전 배경과 포부를 밝혔다. 곽 후보는 간호법이 간호조무사에겐 성과이자 숙제라는 점을 짚었다. 회장으로 취임한 2022년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간호법을 막기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로 임기를 시작했고, 이후로도 3년간 총력전을 펼쳐 왔다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3.08 05:58
부족한 진료시간, 유튜브로 메운다…안과의사회의 도전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안과의사회가 국민 눈 건강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안과 질환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가 난립해 있지만, 전문의로서 정확한 정보를 모두 제공하기엔 진료시간은 한정돼 있는 한계를 유튜브를 활용해 극복해 본다는 목표다. 박성배 대한안과의사회 부회장(홍보위원장)은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만나 안과의사회 유튜브 채널 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안과의사회 유튜브 채널인 '눈똑TV' 출발 목표는 검증된, 정확한 정보 전달이다. 박 부회장은 안과에서 다루는 눈은 한 번 손상되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설명했다. 그러나 환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 등 온라인엔 검증되지 않은 내
개원가
조후현 기자
25.02.27 06:00
의료현안 최전선 바의연 "의료계 컨센서스 형성 필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굵직한 의료현안마다 최전선에서 목소리를 내며 의료계 입장을 제시하고 있는 바른의료연구소 윤용선 소장이 최근 혼란스러운 의정갈등 상황에 대해 의료계 내부 컨센서스가 필요하다는 시각을 제기했다. 정치적으로 시작된 의정갈등은 정치적으로 풀 수밖에 없는 만큼 어렵더라도 내부 당사자 컨센서스를 모으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윤용선 바른의료연구소장은 26일 의료 전문지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시각을 공유했다. 윤 소장은 우선 최근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법제화와 내년도 의대정원 3058명 동결 주장과 제안 등 혼란스러운 의대정원 사태와 관련해 '결국 정치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언급했다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2.26 06:00
'AI신약융합연구원' 격상 1년…더 갖추고, 더 듣고, 더 넓혔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지난해 1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가 AI신약융합연구원(CAIID)으로 격상된 지 1년여가 지났다. 당시 협회는 제약바이오 초격차 기술 확보 선도자 역할을 맡는 연구기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센터였던 기존 조직을 연구원으로 확대했다. AI(인공지능) 기술이 전 세계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변화를 몰고 온 바, 이에 맞춰 국내에서도 기존 신약개발에 AI를 더한 융합연구를 촉진시켜 전 세계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국내 산업계가 갖는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CAIID 설립 이유다. 이에 지난 1년간 CAIID는 기존 센터가 맡던 중개 중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AI 신약개발 분야에
학회ㆍ학술
조해진 기자
25.02.24 06:00
"연구와 산업을 잇는 '허브'로 약제학회 역할 강화할 것"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약제학은 제제개발, 약동학 평가 등 산업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다. 이에 신약개발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산업체 관계자들도 학회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 학회의 연구 방향 또한 산업체의 니즈에 따라 진행하기 위해 목표를 '연구와 산업을 잇는 혁신의 허브'로 정했다." 제42대 한국약제학회 수장으로 2025년 약제학회를 이끌게 된 조혜영 회장은 최근 서울 서초구에서 전문지 기자단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약제학회의 발전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혜영 회장은 약제학회 취임 인사말에서 약제학회에 '개발 과정에서의 데스밸리(Death Valle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2.24 05:59
신약·시설 투자 나선 한국유나이티드제약…"5000억대社 목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량신약 판매 전략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17개 개량신약을 출시한 성과로, 지난해에는 매출액 2887억원을 기록하면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그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563억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회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개량신약과 신제품 출시, 신약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갖춰나가기 위한 전략과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창업주인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은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문기자단과 가진 인터뷰 자리에서 '5000억원대 제약사'가 목표임을 강조했다. 메디파나뉴스는 인터뷰 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유통ㆍ건기식
조해진 기자
25.02.21 06:00
이한우 고문 "의약품유통협회 중심으로 업계문제 풀어가야"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의약품유통업계를 생각하는 마음은 지금도 여전하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를 중심으로 업계의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최근 그런 의지가 보이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크다. 회원사들이 협회에 힘을 실어줘야 같이 싸울 수 있는 의지가 강해질 수 있다." 20일 '제6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의약품유통 부문을 수상한 이한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고문(원일약품 전 회장)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 및 시상식'이 진행된 19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출입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대한민국약업대상은 제약·유통 발전을 위한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공적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2020년 제정된 약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2.20 05:57
"올해 내 글로벌 임상, 빅 딜 진행…게임체인저 될 것 확신"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올해 내 글로벌 임상시험들이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글로벌 및 국내 회사들과의 빅 딜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플랫폼들은 기존 산업계를 뒤집는 게임체인져들로, 글로벌 스탠다드가 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글로벌 신약 개발과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온 초장기 보관이 가능한 mRNA 백신 플랫폼 등은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며 지속성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술
약사ㆍ약국
조해진 기자
25.02.18 05:56
"전문약사 활성화, 제반 여건 개선 및 과목 확대 필요"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이미 많은 선행 연구를 통해 전문약사가 다학제 팀의료에 참여함으로써, 약물 이상반응 예방 및 비용 절감 등 환자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밝혀진 바 있다. 이에 전문약사제도 활성화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장기적으로 전문분야 약료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 및 수가 등의 제반 여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최경숙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운영단장이자, 중복취득자가 가장 많은 병원으로 꼽힌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일반조제팀장은 최근 메디파나뉴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다학제 진료에서 약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방향으로 인식이 변화하는 추세라며, 전문약사의 활성화를 위한 제반 여건 개
약사ㆍ약국
조해진 기자
25.02.17 05:57
"전문약사 자격 획득, 업무 효율성· 의료진 신뢰도 높아져"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환자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과 약사의 협업은 신뢰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의료진이 다시 환자의 약 사용과 관련해 문의를 줄 때 신뢰를 확인 받는 기분과 함께 '내가 전문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것이 헛되지 않았구나'라고 느낀다. 약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만큼 전문약사 자격 취득은 충분한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국가 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모두 응시해, 2개 과목(종양, 심혈관)에 대한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이선아 아주대병원 약제부 특수조제파트장은 최근 진행한 메디파나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문약사 자격 취득과 관련해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 국가공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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