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4.11.13 15:49
임상병리사 등 3개 보건의료인국가시험 CBT 도입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임상병리사 등 3개 국가시험을 2027년도부터 컴퓨터시험(CBT)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시원은 이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요양보호사(상시) 등 12개 국가시험에 대해 CBT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2027년도에 도입되는 국가시험까지 포함하면 총 24개 시험이 CBT로 시행되고, 전체 34개의 국가시험 중 약 71%에 해당한다. CBT 도입 완료 직종은 의사(필기), 치과의사(필기), 한의사, 1급 응급구조사(필기), 요양보호사(상시), 조산사, 한약사, 보건교육사1급, 보건교육사2급, 보조공학사, 의사 예비(필기), 치과의사 예비(필기) 등이다. 국시원은 CBT의 안정적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4.11.13 14:43
의료개혁특위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12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는 12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전문위원회'가 제1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국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효율적 인력 운영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배치·운영 체계 개선방향'과 직종 간 업무 범위 합리화의 일환으로 '진료지원간호사 제도화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보건의료인력 배치·운영 체계 개선방향'에서는 효율적 인력 운영을 위해서는 인력의 적재적소 배치도 중요하다는 관점 하에, 인력의 지역별, 의료기관 유형별 전문과목별 분포에 관한 현황을 살펴보고, 적절한 협력 유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으로, '진료지원간호사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4.11.13 14:29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인력양성 진행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올해 바이오의약품 충북오송 특화단지 재직자 전문인력양성 교육 배양(1차) 과정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한 '2024년도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양성사업'이다. KBIOHealth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인력 기술 역량을 향상시켜 산업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관기관으로 해당 교육을 2028년까지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배양 과정은 KBIOHealth 전문인력양성 교육장에서 ▲세포배양 기술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등 내용으로 진행된다. KBI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4.11.13 14:09
식약처, 의료기기 안전정보 사례연구 워크숍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함께 의료기기안전정보 모니터링센터 협업 강화를 위한 '의료기기안전정보 사례연구 워크숍'을 서울 LW컨벤션에서 13일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의료기기안전정보 모니터링센터는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의료기기 이상사례 등 안전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식약처에서 지정한 권역별 17개 종합병원을 가리킨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기기안전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지정된 권역별 17개 의료기관 등이 참석해 안전성 정보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에서 ▲사례중심의 디지털헬스케어 부작용 보고 중요성 ▲의료기기 이상사례 보고 절차 및 품질관리 사례 공유 등 토의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11.13 13:50
심평원, '컨슈머소사이어티 코리아 2024'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1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재)소비자재단과 (사)소비자권익포럼이 주최한 '컨슈머소사이어티코리아 2024'에 참여해 국민의 건강한 의료생활을 위한 심평원의 제도를 알렸다. 심평원은 소비자단체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 공개 ▲비급여 진료비 고지 및 사전설명제도 등 비급여 진료비용 관리제도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질환별 재택의료 시범사업 ▲일차의료 방문진료수가 시범사업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점검을 안내했다. 또 국민이 심평원의 '건강e음' 앱을 통해 비급여 진료비 정보 등을 확인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심평원은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4.11.13 12:04
[인사] 보건복지부
◆ 국장급 전보 ▲사회서비스정책관 유주헌 11월 13일부.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11.13 09:56
건보공단, '2024년 기록관리 종합평가'서 8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2023년 실적) 기록관리 종합평가'에서 '가등급'을 획득하며 지난 2012년부터 8회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록관리 평가는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역량강화 및 개선 유도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정부 산하 38개 공공기관 및 시‧도 교육청 등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기록관리 업무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타 등 총 3개 분야에 '가등급(90점)'을 획득하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기록물관리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공단은 2012년부터 연속으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4.11.13 06:00
신약 허가 수수료 감면될까…식약처, 제약업계 의견 당국 협의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약 허가·심사 수수료' 일부 조정 가능성을 열어놨다. 아울러 해당 수수료를 기반으로 신약 허가·심사 역량 강화 및 인력 충원을 진행하며, 신약 허가·심사 기간 단축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춘래 식약처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은 12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의약품 등의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 일부개정고시(안) 의견조회를 마쳤다"며 "수수료 감면, 수수료 인상 시점 유예 등 의견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수료 감면 등 의견을 일부 수용하려면, 예산 당국하고 협의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11.13 05:56
“허가-급여-약가 연계 2차, 10품목 신청…대상 선정 협의 중”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신청 단계부터 약가 협상까지 동시에 진행하는 '허가평가-급여평가-약가협상 시범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하반기 2차 시행이 예고됐다. 최종 10개 품목이 접수된 가운데, 정부는 이른 시일 내로 시범사업 적용 대상 약제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해당 시범사업의 주체가 보건복지부이며, 관련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만큼 정확한 시행 시기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진행시기가 늦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김국희 실장은 12일 전문기자단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국희 실장은 "2차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11.12 18:41
건보공단, 헌혈 주간 운영…전국 임·직원 자발적 헌혈 참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2일까지 한 달여간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혈액 수급의 안정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임·직원 헌혈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12일에는 강원도 원주 소재 본부에서 임·직원이 동참하는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헌혈 주간을 통해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및 긴급수혈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기부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11.12 18:31
심평원 대전충청본부, 지역 필수의료 강화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김연숙, 이하 대전충청본부)는 12일 충주의료원에서 '충주의료원 발전 방안' 주제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충청북도와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충청본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연구를 진행했던 '충주의료원 발전 방안'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진행했다. 또 충북 북부권(충주, 제천, 괴산, 단양) 지역의 심뇌혈관계 질환 대응 수준 향상을 위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충주의료원 역할을 모색했다.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이영성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사평가원 김연숙 본부장과 충청북도 최승환 국장의 인사말로 이어졌으며, 충주의료원 윤창규 원장 비롯한 각 기관의 임직원들이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4.11.12 09:52
렉라자·펙수클루 등 재심사 기간 만료 품목, 등재특허 정보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의약품 재심사 기간이 종료되는 379개 품목 등재특허 정보(등재 특허번호, 특허 만료일, 재심사 기간 종료일, 시장 규모 등)를 식약처 대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12일 식약처는 국내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의약품 재심사는 신약 또는 일부 전문의약품에 대해 최초 허가일 이후 일정 기간 부작용 등을 조사해 안전성·유효성을 다시 평가하는 제도다. 등재특허는 의약품 특허목록에 등재된 의약품 허가 또는 변경허가와 직접 관련된 특허를 가리킨다. 식약처가 등재특허 정보를 공개하는 의약품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레이저티닙 제제(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4.11.11 16:12
한미약품, 중장기 성장전략 발표…"2033년 5조원 달성할 것"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한미약품이 한미사이언스에 이어 자체적인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11일 '장래사업·경영 계획'을 통해 한미약품 비전 및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한미약품 비전 목표는 'Global Top-tier Healthcare Company 도약'이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는 국내 시장 초격차 달성, 글로벌 시장 진출 토대 마련 등을 이루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혁신신약/복합신약 매출 확대,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어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간에는 혁신신약 주도 성장 가속화, 10년 내 5조원 매출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4.11.11 15:08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필름코팅정' 국내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레코르다티코리아가 수입하는 희귀의약품 '이스투리사필름코팅정(오실로드로스타트인산염)'을 11일 허가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해당 의약품은 뇌하수체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 후 효과가 불충분한 쿠싱병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싱병은 뇌하수체 선종 등으로 인해 혈중 코르티솔 수치가 높으며 중증 내분비 대사장애, 심혈관 합병증,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희귀질환이다. 식약처는 이스투리사필름코팅정이 부신에서 코르티솔 생합성을 담당하는 11-베타-수산화효소(11β-hydroxylase)(CYP11B1)를 억제해 코르티솔 합성 감소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아울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4.11.11 15:03
복지부-WHO, 11~12일 송도 '2024 세계 바이오 서밋' 개최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향후 10년을 위한 미래투자'를 주제로 '2024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 2024)'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 정부와 WHO의 주도하에 2022년 처음 개최된 세계 바이오 서밋은 전 세계 바이오분야 리더들이 모여 백신·바이오 분야 글로벌 의제를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3회 서밋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혁신적 연구 개발,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구축, 바이오 인력 양성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각 분야에서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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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환 기자
24.11.11 13:57
[현장] '2024 세계 바이오 서밋' 인천서 개막
보건복지부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개최하는 '2024 세계 바이오 서밋'이 11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2024 세계 바이오 서밋'은 바이오 분야 전세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강화 등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 및 논의하는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의 자리다. '안전하고 건강한 향후 10년을 위한 미래투자'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 보건부 장관, 국제기구 수장, 세계 백신 및 바이오 기업 리더들이 참여해 보건안보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공급망, 인력양성 분야의 국제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한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
의약정책
조후현 기자
24.11.11 12:04
'반쪽' 여야의정협의체 출범…박단 "올특위와 같은 결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여야의정협의체가 핵심 당사자인 전공의·의대생과 야당이 빠진 채 '일단' 출범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무의미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11일 국민의힘과 의료계, 정부는 여야의정협의체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에선 한동훈 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의사 출신 한지아 의원 등이 참석했고,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의료계에선 이진우 대한의학회장과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이 참석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의료계와 정부가 의료 사태 이후 처음 마주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4.11.11 11:54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2019-2024 감정사례집' 발간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한 정형외과 의료분쟁 감정사례 중 예방 및 분쟁해결의 선례로서 의미 있는 사건 40건을 선정해 '2019-2024 의료중재원 감정사례집'을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체의 골조직, 연부조직을 포함한 근골격계 전반에 대한 치료를 하는 정형외과는 전체 진료과목 중 의료중재원 신청건수가 가장 많은 진료과목이다. 이에 중재원은 유사사례를 통해 의료분쟁 예방 및 합리적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대한정형외과학회와 공동으로 의료중재원 감정사례집 발간을 기획했다. 사례는 신체부위별로 척추 10건, 상지 10건, 하지 18건 등으로 분류해 ▲사건의 개요 ▲치료과정 ▲분쟁 쟁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4.11.11 10:34
건보공단, "韓 비만기준, BMI 27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건강보험연구원은 지난 8일 '2024년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기준을 따르고 있는 우리나라 비만 기준인 체질량지수(BMI : Body Mass Index) 25 이상을 국내 상황에 맞게 최소 체질량지수(BMI) 27 이상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02~2003년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최대 847만 명을 21년간 추적 관찰해 체질량지수(BMI) 수준별로 사망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정도를 분석한 결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국민에 적합한 기준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 체질량지수(BMI)와 총사망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4.11.11 10:31
지난달 의료제품 107개 허가…의약품 9개 포함
지난달에 의약품 9개, 의료기기 2개 등 의료제품 107개 품목이 국내 허가됐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의료제품 허가 품목 수가 지난해 월평균(195개) 대비 54.9%, 올해 3분기 월평균(124개) 대비 86.3%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의약품에선 균상식육종 피부 T-세포 림프종(MF-Type CTCL) 치료제 ‘레다가겔(클로르메틴염산염)’가 희귀의약품으로 허가받았다. 의료기기에선 인공지능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고칼륨혈증을 선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VUNO Med-Deep ECG Hyperkalemia’가 국내 최초로 허가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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