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14일 국회서 산업 육성·지원 토론회 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언주)가 주최하고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신약개발과 해외진출 성과가 도출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의 성장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합리적인 약제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의료원, '실시간 의료자원정보 플랫폼 구축사업' 개시
고려대의료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담하는 총사업비 36억원 규모 '실시간 의료자원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해 핵심 참여기관으로서 착수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 차원의 국민 체감형 민간 혁신 프로젝트로 발주돼 오는 8월까지 진행될 이번 사업은 응급환자를 적시에 치료 가능한 의료시설로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팬데믹, 응급실 미수용 사태에서 환자 이송 시 의료진 유무와 가용 병상, 시설 등을 대부분 수기로 관리하고 있는 각 의료기관 담당자에게
-
셀트리온, 글로벌 최대 IBD 학회서 제품 홍보 나서
셀트리온은 이달 19일부터 22일(현지 시간)까지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 이하 ECCO)'에 참가해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
"작은 날개짓이 큰 변화를"‥성소수자 의료에 힘 모으는 의사들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한국에서도 '성소수자'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돼야 한다는 움직임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의료진이 직접 나서 연구 모임을 결성하고, 전문센터를 설립하며 성소수자 의료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는 성소수자들이 차별과 걱정 없이 병원을 찾을 수
-
가천대 길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속도 낸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상급종합병원이자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협력병원들과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증, 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분야별 전문화된 집중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3개의 내과계 집중치
-
이화의료원 의생명연구원-덴컴 업무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의생명연구원은 지난 7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901호에서 덴컴과 '치과 병원용 음성인식 AI 솔루션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등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화의생명연구원과 덴컴은 업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