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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R&D 상업화 통한 백신 및 플랫폼 기업으로 정체성 재정립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보유중인 기술자산들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등 연구개발 성과가 기대되면서, 유전체 진단 기업이 아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정립해 나가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올해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백신 플랫폼과 경구용 비만치료제, OVM-200 항암백신 등 주요 기술자산들을 중심으로 국내외 대형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단계별 협상을 진행 중이다. 최근 국내 대형 제약사 및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MTA)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는 등 기술이전 후반 단계에 돌입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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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으로 막힌 소장, 내시경 풍선확장술로 치료 가능
크론병으로 소장이 막혔을 때 내시경 풍선확장술만으로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기존에는 협착이 발생한 소장 부위를 잘라내야 해서 환자 부담이 컸던 만큼, 소장 내시경 풍선 확장술이 수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대한장연구학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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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천안공장, 종이팩 재활용 동참…천안시 등과 순환체계 구축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천안공장이 지난 22일 천안시와 '종이팩 회수·재활용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강보성 동아제약 생산본부 본부장 외 관내 사업장을 보유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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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고두심·박세리 내세운 케토톱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붙이는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배우 고두심과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 박세리를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케토톱 광고는 20년 가까이 케토톱 모델로 활동한 고두심과 지난해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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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헌터라제 3상 결과 SCIE급 논문에 게재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이두설파제-베타, Idursulfase-beta)'의 임상 3상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인 'Genetics in Medicine'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실시된 이번 임상 3상 시험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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