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디지털 트윈 통한 초개인화 멘탈케어 추진
클라이피(Clify)와 존스홉킨스대 출신의 의과학자가 설립한 프리딕티브코리아(PREDICTIV KOREA)가 DNA 분석 기반의 초개인화된 스마트 멘탈케어 고객 서비스 구축을 위한 '디지털 트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클라이피는 홍주열 대표가 이끄는 유쾌한 프로젝트의 참여형 멘탈케어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멘탈케어 대중화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경희대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주임교수를 CMO(Chief of Medical Officer)로 영입했다. 또한 경희대 정신건강의학과 반건호 명예교수, 성모정신건강의학과 범재명 대표
조해진 기자24.06.27 15:50
카카오헬스케어, 아워홈과 AI 기반 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연구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대표 구지은)과 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판교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와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가 보유한 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기술 역량과 글로벌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아워홈의 2만여개 영양식단 관련 R&D 원천 기술 및 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 등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최성훈 기자24.04.23 09:13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서 헬스테크 키워드는 '개인화'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전시될 헬스테크 분야의 핵심 키워드는 '개인화'가 될 전망이다. 의료 영역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개인 맞춤형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 떠오를 것이란 예측이다. 삼일 PwC 경영연구원은 최근 '미리보는 CES 2024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번 CES에서 소개될 핵심 주제와 기술 등을 소개했다. 삼일 PwC 경영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될 CES 2024에서는 150여개 국가, 3500개
최성훈 기자24.01.02 06:07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펩트론, cGMP 공장 신축 추진…'PT403' 조기 상업화 노려
2
'파스 명가' 신신제약, 새 먹거리 '외용액제'·'티눈제' 부상
3
CDMO, 韓 제약바이오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각광
4
'대국민 소통경영' 대웅제약, 제약사 중 첫 '유튜브 실버' 확보
5
유방암부터 방광암 치료까지 새 이정표 세운 'ESMO 2024'
6
與 "일단 시작하자"-전공의 "유감"…여야의정 난항 지속
7
릴리 아토피 치료제 '엡글리스' FDA 승인
8
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3상서 비열등성 입증…재도전 관심
9
혈우병 원샷 치료제 '헴제닉스' 국내 허가됐지만 가격은 허들
10
잇따른 응급실 뺑뺑이에도…政 "큰 혼란 없었다"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