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약사 발전, 회비·연수교육 등 독립적 운영 구축이 우선"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가 산업약사의 발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독립적인 운영 기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한약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7일 한국산업약사회는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업약사 발전을 위해 대한약사회에 요구하는 사항으로 2가지를 밝혔다. 산업약사회가 대한약사회에 요구하는 사항은 ▲산업약사 회원신고비 중 대한약사회비를 제외한 시도지부 및 분회 회비 이관 ▲산업약사 연수교육 한국산업약사회로 위임 등이다. 이날 오성석 회장(삼오제약 대표이사)은 "
조해진 기자25.03.10 06:00
고대안암병원, 독립기념관과 MOU 체결…환자에게 교육 제공
고대안암병원은 독립기념관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역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 배성철 경영관리실장, 박준은 소아청소년과 과장과 독립기념관 김형석 관장, 민병원 사무처장, 김정곤 미래발전 TF팀장을 비롯한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학교 '어린이꿈교실'에 참여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역사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수 기자25.03.06 19:40
바의연,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독립성·전문성 강조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계가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독립성·전문성을강조하고 나섰다. 정부나 환자단체, 소비자단체 등 비전문가 참여는 정치적 결정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인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바른의료연구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에 대해 이같이 제언했다. 바의연은 국회 발의 법안은 대부분 정부가 추계기구 설립과 운영, 의사결정 등에 적극 개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왜곡된 의료인력 정책 수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후현 기자25.02.17 16:08
전공의, 수급추계위법 '독립성·전문가 중심·의결권' 제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공청회를 앞두고 '독립성, 투명성, 전문가 중심 구조, 의결권' 등 네 가지가 담보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학적 의사 수급추계 기구 설치와 증·감원 논의는 전공의 7대 요구안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사진)은 13일 SNS를 통해 국회에서 논의 중인 수급추계위법에 대한 대전협 비대위 입장문을 공개했다. 대전협 비대위는 먼저 의사 수급추계위원회는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
조후현 기자25.02.13 11:57
박스터 신장 사업부, 밴티브로 독립 출범
박스터 신장 사업부가 신장 및 생명유지 장기 치료 전문 기업인 '밴티브(VANTIVE)'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밴티브는 70여년간 신장 치료 혁신을 선도해온 유산을 바탕으로 사명인 '생명 연장으로,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해'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밴티브는 글로벌 투자기업 칼라일 그룹(Carlyle; NASDAQ: CG)이 운용하는 펀드가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NYSE:BAX)의 신장 관리 사업부의 인수 절차를 완료함으로써 독립 기업으로 출범했다. 밴티브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토
최성훈 기자25.02.04 09:20
政, 의료사고 관련 독립적 공적 배상체계 마련방안 검토
보건복지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가 3일 오전 제15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전문위는 회의에서 ▲(가칭) '환자 대변인' 및 국민 옴부즈만 시범사업 추진계획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체계 개선 방향 ▲의료사고 특화 사법체계 구축방안 등을 논의했다. 첫째, (가칭) '환자 대변인' 및 국민 옴부즈만 시범사업은 지난 8월 30일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 중 의료분쟁 조정제도 혁신방안의 주요 사업으로 발표됐다. 특히, 의학적·법적 지식이 부족한 환자들을 조력하기 위해
이정수 기자25.01.03 17:24
독립운동가 '유일한 박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재탄생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의 창업주 '유일한 박사'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이하 스윙 데이즈)'가 개막했다.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11월 19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진다. ㈜올댓스토리와 ㈜컴퍼니 연작이 공동 제작했다. 스윙 데이즈는 유일한 박사가 '암호명 A'로 참여한 '냅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일제 강점기에 기업을 운영하던 주인공이 독립운동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암울한 시대상황을 연출하여, 당시 개인의 고뇌와 독립운동의 결심, 시대상황 등을
최봉선 기자24.11.19 08:38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독단적 독립은 주주가치 훼손"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의 독단적 독립을 지주회사 체제 취지와 방향을 부정하고, 의사결정기관인 이사회를 패싱한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이같은 움직임을 한미사이언스를 포함한 한미그룹 전체와 주주에 손해를 가하는 행동이라고 봤다. 한미사이언스는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지주회사 이사진이 교체된 이후 가급적 한미약품 기존 이사진, 전문경영인 대표이사 체제를 존중하고 바꾸지 않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지주회사를 무시하고 나온다면,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 임시주총을 열어 이사진을 교체하고
문근영 기자24.08.30 19:55
醫, 일제히 교육부 질타…"의평원 공로·독립성 훼손 말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학단체들이 잇따라 성명서를 내고 교육부를 향해 전문가적 식견을 존중하고, 의평원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더 이상 훼손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이 교육 질 저하를 우려한 것을 두고, 교육부가 중립성을 요구하며 유감을 표한 것에 따른다. 6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대한의학회, 대한의사협회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의평원의 공로를 폄훼하는 교육부 차관의 언행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성명서를 통해 4일
김원정 기자24.07.0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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