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바이오테크엑스 USA' 참가…AI 신약개발 플랫폼 알려
신테카바이오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 '바이오테크엑스 USA 2024'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가 지난 17일부터 18일(현지시각)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개최된 '바이오테크엑스(BioTechX) USA 2024'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해 자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신테카바이오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스폰서십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딥매처(DeepMatcher)’ ▲네오-에이알에스(NEO-ARS) ▲에이비-에이알에스(AB-ARS) 등
최봉선 기자24.09.20 08:34
글로벌 바이오테크 산업 이끄는 호주…그 원동력은?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글로벌 임상시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호주가 글로벌 바이오테크(Biotechnology) 산업에 있어서도 높은 경쟁력를 갖춘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해 호주 정부는 신약 개발 및 치료법 연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고 이는 호주 바이오테크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2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정아 시드니무역관이 작성한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바이오테크 혁신 분야에서 세계 상위 국가들 사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실제 호주의 바이오테크 부문은 2019년
최성훈 기자23.12.28 11:59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CSO 신고제' 본격 시행…제약업계 영업 변화 예상 들어보니
2
표류했던 '로비큐아' 급여 확대 실마리 풀리나
3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면책 없으면 분만 붕괴"
4
내과醫 "정부 의료개혁, 수년 내 일차의료기관 말살"
5
HK이노엔 '케이캡', 美 시장 침투율 점진적 확대로 예상돼
6
의대 교수 "학교에 학생이 없다…교수도 건물도 무슨 소용"
7
의대 증원 발표 이후 전문의 2700명 떠나…전년比 7.7%↑
8
약제학회-제약산업 협력, 연구자 DB 통해 활성화 한다
9
보령, 하반기 고혈압 복합제·조현병 치료제 등 임상 집중
10
염증성 장질환 치료 장내세균 밝혀져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