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항체 개발 확산, 美 약가인하…삼바로직스 호재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기술 경쟁력이 이중항체 개발 등 제약업계 연구개발(R&D) 변화와 맞물려 주목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울러 이 회사는 미국 정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약가 인하에 따라 위탁생산개발(CDMO) 사업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정희령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이중항체 개발 상황을 설명하며, 역가가 높은 위탁개발(CDO)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가 언급한 연구개발 사례는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
문근영 기자25.01.22 12:50
연제덕 후보, "약가인하 자동정산 시스템 구축 필요"
기호 2번 연제덕 제34대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가 '약가 인하 자동 차액 정산 시스템'을 구축해 약국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스템 구축 방안으로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KPIS)이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공급내역을 약국 관리 프로그램에 자동 반영하는 의약품 공급내역정보 연계 사업 사례를 제시했다. 약가 인하에 따른 과중한 행정적-실무적 업무로 피해를 입는 약국을 위해 약가인하 품목과 거래처별 차액보상 금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연제덕 후보는 "보험재정의 안정화를 명목으로 매년 실시되는 제네릭 의약품
최인환 기자24.12.06 10:40
최광훈 후보 "잦은 약가인하, 정례화-서류상반품 정식화 추진"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최광훈 후보(기호1번)는 "반복되는 잦은 약가인하로 인해 일선 약국이 감당해야 하는 행정적 부담과 경제적 손실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약가인하 정례화를 추진하겠다. 현재 약가인하는 실거래가 조사, 약가 재평가, 사용량-약가 연동제 등 다양한 이유로 매달 시행되며, 약국들에게 과도한 행정 부담과 재고 관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최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약가인하를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로 정례화를 하겠다
조해진 기자24.11.20 11:36
박영달 후보, "심평원 데이터 이용해 약가인하 자동 정산"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가 약가 인하 문제 해법 1탄을 공개했다. 심사평가원 데이터를 이용해 약가인하가 자동 정산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것이다. 박영달 후보는 "지난 10월 28일 복지부가 기존 고시했던 약가인하 품목에 더해 급작스레 '약제 급여 적정성 재평가'에 따른 220품목(레보드로프로피진, 사포그릴레이트, 이토프리드 성분)의 약가인하를 기습적으로 추가 고시하면서 약국가에서는 큰 혼란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달 고시되는 정기적 약가인하에 더해 이런 기습적인 약가 인하는 약국의 행정력을 크게 낭비
조해진 기자24.11.13 17:39
실거래가 약가인하 7월 시행‥4000여 품목, 평균 1.06%-최대 10%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3년도 실거래가 조사에 따른 약가인하가 이달 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오른다. 약가인하 시행 시기는 오는 7월이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내주 열릴 예정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3년도 실거래가 조사에 따른 상한금액 인하 후속조치 내용을 심의한 뒤 6월 1일부로 개정고시할 계획이다. 다만 전산프로그램 반영, 반품 등 준비기간을 고려해 시행일은 7월 1일로 한다. 이날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전문기자협의회에 "현 상한금액 대비 낮은 가격으로 공급·청구된 약
이정수 기자24.05.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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