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제2기 환자안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제20회 상반기 환자안전 주간을 맞아 지난 28일 외래1관 대강당에서 '환자안전 Day & 제2기 환자안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7일부터 31일까지 환자안전 주간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환자안전 관련 개선 활동 사례와 개선 아이디어 공모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환자안전 교육 ▲전 직원 환자안전 문화 조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환자안전 사건 개선사례 및 환자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2기 환자안전 서포터즈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22명을 모
김원정 기자24.05.31 16:58
원광대학교병원, 제44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22일 외래1관 4층 대강당에서 제44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오도철 (학)원광학원 상임이사,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서일영 병원장 및 대내·외 주요 인사들과 보직자,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 대한민국 의료중심으로 도약하는 원광대학교병원의 마흔네 번째 개원기념일을 축하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의술로써 세상을 구제한다'라는 설립 이념 아래 1980년 개원, 어느덧 44주년 개원기념일을 맞았다.
김원정 기자24.05.23 10:35
원광대학교병원 이성현 교수연구팀, '우수 증례 학술상' 수상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정형외과 이성현 교수연구팀이 지난 8~9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증례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성현 교수는 '발목 변형 및 통증을 주소로 내원한 48세 여자 환자 증례 발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말초 신경병증과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경병성 관절병증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인식되지 않았고, 이에 대한 과거 문헌 및 기존 보고도 드물다. 비특이적인 임상 양상으로 인해 증상이 종종 오인되며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는
최봉선 기자24.03.25 11:36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재지정
원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2023년 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위원회 주관 제1주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이하 권역 센터) 평가 및 재지정 심의 결과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재지정됐다. 이번 1주기 평가는 필수 의료 강화 기조에 따라 권역센터를 내과, 외과적 진료를 포괄하는 전문 치료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함이다. 전문 치료 기능 중심의 개정 기준을 반영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전문 치료 제공 등의 치료 역량 기준을 중점으로 평가해 재지정 여부가 결정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권역센터 지정 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면에서 전국적으로 우
박으뜸 기자23.10.20 09:42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유한화학, 유한양행 API 생산기지…매출↑·인프라 투자 지속
2
'간호법' 갈길 멀어…"업무범위·책임소재 등 조율 쉽지 않을 것"
3
[제약공시 책갈피] 9월 3주차 - 유한양행·한국유니온제약 外
4
전국 여약사 대표자 한 자리에…"약사 현안 해결 부단히 노력"
5
'240억 유증' 압타머사이언스, ApDC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
6
박단 위원장 대표성 논란(?)…의료계 "실체 없는 흔들기" 일축
7
"바이오의약품 제형 영향 pH가 가장 커…완충용액 선정 중요"
8
CDMO, 韓 제약바이오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각광
9
정부, '응급의료법 상 진료거부의 정당한 사유 지침' 배포
10
삼양홀딩스, CDMO부터 신약 개발까지 제약사업 강화 나서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