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퍼리, 자궁내막암 환자 대상 1차 치료 적응증 확대
한국GSK(한국법인 대표이사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자사의 자궁내막암 치료제 젬퍼리(도스탈리맙)가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모든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내막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병용하는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젬퍼리는 불일치 복구 결함(dMMR)/고빈도 현미부수체 불안정(MSI-H)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내막암 환자의 1차 치료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허가는 글로벌,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3상 임상연구인 RUBY 연구의 결과
최성훈 기자24.12.10 08:54
가임기 여성의 자궁내막암 호르몬 치료 후 재발 고위험인자 발표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장은비 전임의 연구팀이 호르몬 치료로 초기 자궁내막암이 완전 관해된 환자 중 ‘35세 이상’ ‘임신을 하지 않은 경우’ 유의미한 재발 예측 인자로 나타났다. 최근 가임기 여성에서 자궁내막암의 발생율이 증가하고 았다. 자궁내막암으로 가임력 보존 호르몬 치료를 한 경우 완전 관해율은 약 70%로 높은 편이지만 이 중 2/3는 재발을 경험한다. 하지만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어, 치료 후 환자들의 추적관찰 방법과 기간에 대해 정해진 것이
김원정 기자24.12.02 17:34
키트루다, 진행성·재발성 자궁내막암 1차 치료 허가
한국MSD(대표이사 알버트 김)는 지난 23일 자사의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새로 진단된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내막암 환자의 1차 치료로 허가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지난 6월 미국FDA허가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이뤄졌다. 선진국형 암으로 불리며 1999~2021년 간 국내에서 연 평균 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치료 옵션이 많지 않았던 자궁내막암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자궁내막암은 3대 부인암(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중 발병자 수가 가장
최성훈 기자24.08.26 14:59
한국GSK, 자궁내막암 1차 치료제 '젬퍼리' 웨비나 개최
한국GSK(대표이사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지난 20일 국내 부인암 의료진을 대상으로 새로 진단된 진행성 또는 재발성 불일치 복구결함/고빈도 현미부수체 불안정(dMMR/MSI-H) 자궁내막암 치료 최신 지견을 소개하는 '젬퍼리(도스탈리맙)'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박정열 교수는 '자궁내막암 1차 치료의 혁신: 젬퍼리와 백금기반 화학요법 병용 치료(Innovation in Endometrial Cancer treatment: Start Jemperli from the 1L combin
최성훈 기자24.08.21 13:33
"진행성·재발성 자궁내막암서 젬퍼리, 기대여명 획기적 개선"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진행성·재발성 자궁내막암은 오랜 기간 미충족 수요의 영역이었다. 자궁내막암 1차 치료는 백금기반 화학요법(카보플라틴+파클리탁셀)이 오랜 기간 표준 치료로서 활용됐지만, 예후는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재발한 자궁내막암 환자의 항암화학요법 치료에 대한 임상적 유효성과 이점도 불분명해 표준 치료마저 정립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2차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환자의 생존 기간 중앙값은 1년 미만이었다. 그러다 자궁내막암 2차 치료 환경이 개선된 건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등장부터다. 이어
최성훈 기자24.08.07 05:56
AZ '임핀지' dMMR 동반 자궁내막암 FDA 승인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항암제 '임핀지'(Imfinzi, durvalumab)가 불일치 복구결함(dMMR)을 동반한 자궁내막암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취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7일 FDA가 임핀지를 dMMR을 동반한 성인 원발성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내막암 환자가 항암화학요법제와의 병용요법 후 단독요법을 진행하는 용도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을 뒷받침한 3상 임상시험(DUO-E 시험)에 따르면 임핀지를 카보플라틴, 파클리탁셀 등 항암화학요법제와의 병용 후 단독요법을 실시한 환
이정희 기자24.06.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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