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올해 매출액 1조원 돌파 전망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종근당홀딩스의 올해 매출액이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나, 종속회사 중 종근당건강의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25일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종근당홀딩스의 매출액으로 1조349억원, 영업이익으로 429억원을 추정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2271억원, 영업이익은 194.7% 증가한 69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 이유는 연결 종속회사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 덕분이다. 경보제약 완제의약품 '맥시제식주'의 매출 성장 이익률 개선과 함께,
조해진 기자25.03.25 12:52
에스티팜, 지속 성장세로 올해 3000억대社 진입 전망 공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에스티팜이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올해 3000억원대 업체로 올라설 것이라고 공표했다. 에스티팜은 18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공정공시)'을 통해 올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32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내부 경영계획과 시장·산업 전망 등을 근거로 한다. 회사는 '상기 정보는 투자자 이해 제고를 위해 제공하는 가이던스로, 향후 시장상황 및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25.03.18 12:32
'의료사고안전망 강화방안'에 입장 제각각…실현가능성 불투명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부에서 내놓은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방안을 두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실행을 위한 인력 및 재원 확보 등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정책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나온다. 환자단체는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형사체계 개선에 동의할 수 없으며, 의료사고 심의위원회가 중대한 과실 유무를 판단하는 기구로 도입되면 불기소 처분이 난발될 것을 우려했다. 의료계에서는 의료진의 사과나 설명을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과잉 입법이라는 의견과 함께 의료사고에 있어서는 의료진도 피해자로 봐야 한다는 시
김원정 기자25.03.07 05:58
의료사고 안전망, 엇갈리는 시선…"입법 결단 필요한 사항"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가 의료 사법리스크 대책 초안 공개를 앞둔 가운데 당사자인 의료계와 시민단체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의료계에선 부족한 점이 지적되는 반면 시민단체는 특례라고 반발하면서다. 법조계 일각에선 소모적 논의보단 입법적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란 시각이 제기된다. 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시민사회 입장 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6일(오늘) 정부가 국회 정책토론회 자리에서 의료 사법리스크 대책 초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선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이
조후현 기자25.03.06 05:56
필수의료 살리려 만든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변호사가 본 문제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필수의료의 붕괴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의대생들의 휴학, 필수의료 기피 현상까지. 의료계는 1년 넘게 거센 반발을 이어오며 거대한 의료 공백을 만들어냈다. 이를 수습하기 위해 정부가 꺼낸 카드가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대책'이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의료계와 시민·환자단체 간의 갈등은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대책에는 ▲ 형사처벌 특례 ▲ 의료사고심의위원회 신설 ▲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 확대 ▲ 책임보험 확대 등이 포함됐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
박으뜸 기자25.03.06 05:54
전공의 의료사고 안전망, 수련병원 의무 고지 필요성 제기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전공의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해 수련병원 의무 고지 제도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공의 특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전제돼야 법·제도적 정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4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허윤정 단국대병원 외상외과 교수는 전공의는 피교육자이자 수련생이란 신분을 고려할 때 법적 보호가 필요하지만 의료사고와 분쟁에 노출되는 문제가 빈번해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전공의가 연루된 의료
조후현 기자25.03.04 13:11
세계 첫 MASH 치료 신약…부정적 전망에도 매출 순항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세계 첫 대사이상관련간염(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레스메티롬)'가 부정적 전망을 딛고 순항 중이다. 레즈디프라는 미국 마드리갈 파마슈티컬스(Madrigal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약물로 작년 3월 미국 FDA로부터 승인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드리갈은 최근 분기보고서에서 작년 4분기에만 레즈디프라 매출 1억330만달러(한화 약 1500억원)를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레즈디프라 작년 연매출은 1억8010만달러(한화 약 2600억원)로 사용 환자 수만 1만1800명에 이른
최성훈 기자25.03.04 05:56
셀트리온, 올해 유럽·미 동반 상승에 매출 5조 근접 전망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셀트리온이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기반으로 연 매출 5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체 개발해 출시한 피하주사 제형의 인플릭시맙 '짐펜트라(유럽명 램시마SC)'는 미국에서 처방량 등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0%대 증가한 5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올해 셀트리온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4조8829억원, 1조5117억원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 대비 37.3%, 207.3% 증가한 수치다. 셀트리온
장봄이 기자25.02.27 11:50
의료계 "의료사고 안전망방안, 필수의료 말살"…政 "확정 아냐"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부가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종합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관련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의료계 일각에서는 '필수의료 말살법'이라고 비판했다. 또 의료 분쟁을 조장하고 필수의료 기반을 흔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계속될 수 있을 전망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가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종합방안'을 논의 중으로, 분만, 중증 외상, 심·뇌 질환, 중증 소아 등
김원정 기자25.02.22 05:58
의료개혁특위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 17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가 20일 오전 제17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16차 회의(1월 16일)에서는 ▲공정한 감정 체계 구축방안 추진계획 ▲의료사고심의위원회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사고 공적 배상체계 구축방안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종합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최근 의료사고로 인한 고액 민사 배상 판결에도 불구하고 민간 보험 중심의 배상체계에서는 낮은 보장한도와 복잡한 지급 절차로 인해 고위험 필수의료 보호에 한계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정수 기자25.02.20 14:12
휴젤, 톡신 등 전분야 일제히 상승세…연매출 20% 증가 전망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휴젤이 지난해 톡신, 필러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일제히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수출을 확대하면서 매출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모양새다. 휴젤은 올해도 유사한 수준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연 매출 4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회사 및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휴젤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730억원, 영업이익 16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6.7%, 41.2% 증가한 결과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45.8% 상승한 1424억원으로
장봄이 기자25.02.17 05:55
동국제약, 올 매출 8800억 전망…의약품·헬스케어 고른 성장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사업 성장세 및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출시 등의 영향으로 올해 매출 8800억원을 실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증권가에서는 동국제약이 올해 매출 8792~8894억원, 영업이익 909~968억원을 기록하며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지난해 인수한 위드닉스와 리봄화장품 등 뷰티사업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사업이 지속 성장하는 데 더해 올해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도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ETC 부문이 1
최인환 기자25.02.05 11:46
"한미약품, 실적 성장세 이어간다"…증권업계 전망 우수수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한미약품이 올해 영업실적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로수젯 등 주요 품목 매출액 확대, 북경한미 실적 회복 등 요인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5일 증권가 기업분석 보고서를 종합하면, 올해 한미약품은 매출액으로 최소 1조5300억원에서 최대 1조62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매출액 1조4955억원 대비 2.3%~8.8% 증가한 규모다. 이는 한미약품이 매출액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지난 4일 한미약품은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
문근영 기자25.02.05 11:40
종근당, 매출 유지에 '고덱스·펙수클루' 기여…올해 1조7100억 전망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종근당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매출 4124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고마진 상품인 '케이캡' 계약 종료 등에 따라 수익성 하락을 나타냈다. 올해는 신규 도입 상품인 '고덱스'와 '펙스클루' 등 매출에 힘입어 매출 1조 70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은 4분기 매출액 4124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93%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1조 586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 감소한
장봄이 기자25.02.04 11:56
바이넥스, 바이오 CMO 본격 가동…매출 1800억에 흑전 전망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바이넥스가 올해 본격적으로 상업용 바이오 CMO 매출을 발생시키며, 1800억원대 매출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올해 송도공장에서 상업 생산이 본격 시작되는 데 더해 내년부터는 오송공장에서도 본격적인 상업 생산이 시작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3일 증권가에서는 바이넥스가 올해 매출 1837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부터 송도공장에서 상업용 바이오 CMO 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올해 안정적인
최인환 기자25.02.03 11:59
올해 FDA 허가신약 71건 전망…제약바이오 투자는 상승세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신약은 2023년과 비슷한 71건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제약바이오 투자 시장은 지난해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일 한국바이오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의약품통계기관 이밸류에이트 조사에 따르면, 올해 FDA 신약 승인 전망은 2023년 71건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FDA 신약 승인 건수는 50여건을 기록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40여건으로 집계됐다. FDA 승인을 받은 신약의 5년차 매출
장봄이 기자25.02.03 05:54
휴메딕스, 필러 수출 성장세 지속…올해 매출 1900억 전망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휴메딕스가 필러 수출의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 약 1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필러 부문 매출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CMO(위탁생산)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증권가에서는 휴메딕스가 올해 매출 1889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브라질에서 바디필러 품목 허가가 기대되면서 해당 시장에서의 수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바디필러는 안면용 필러(평균 3cc 사용)보다 사용량이 많아
최인환 기자25.01.31 11:44
알테오젠, 신규 빅파마와 기술이전 전망…SC 확대 기대감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알테오젠이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 주목된다. 신규 빅파마와 5건 이상의 물질이전계약(MTA)을 맺으면서 1분기 중에 추가 기술이전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23일 회사 및 신한투자증권 산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러스 2025에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 엔허투 SC에 국한되지 않고 신규 빅파마와 MTA 체결을 5~6건 성사 시켰다. 또한 신규 빅파마 기술이전은 올해 1분기 중에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반기 키트루다SC에
장봄이 기자25.01.23 11:58
SK바이오팜, 올해 매출 6900억 전망…세노바메이트 성장 효과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가파른 성장세 영향으로 올해 매출 6900억원을 실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증권가에서는 SK바이오팜이 올해 매출 6928억~6955억원, 영업이익 1597억~187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가 뇌전증 치료제 시장에서 한 자리 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수출 국가를 확장하고 있어 매출 상승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상상인증권
최인환 기자25.01.22 11:58
식약처, 국민 안전망 강화·규제 체계 효율화 등 정책 추진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 배려, 성장, 혁신 등 4가지 정책을 추진하며, 정책별로 9가지 과제를 실행할 계획이다. 우영택 식약처 기획조정관은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2025년 업무계획 사전 브리핑'에서 첫 번째 정책으로 '국민 안전의 기반을 단단히 하는 식·의약 안전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언급한 첫 번째 과제는 '트렌드 변화에 맞는 엄격한 안전관리'다. 우 기획조정관은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불법 유통과 광고를 신속히 차단하고 해외직구 화장품
문근영 기자25.01.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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