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주총 열고 신임 이사진 합류
한미그룹이 전문경영인 중심의 선진 거버넌스 체제를 공식 선언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6일 오전,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이사진 구성을 확정했다. 이날 주주총회 이후 곧바로 열린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는 김재교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 이뤄졌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맡았던 송영숙 회장은 사내이사직을 사임하고, 한미그룹 창업가족의 큰 어른이자 그룹 회장으로 남기로 했다. 송 회장은 대주주 일원으로서 전문경영인 체제 정착을 지원하고, 창업주 경영철학과 핵심 가치를 전승하는 일에 매진할
최인환 기자25.03.26 15:41
상장제약 임기만료 전문경영인 14명 중 8명 재선임 열차 탑승
3월 중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임기 만료되는 상장제약기업 전문경영인 14명 중 8명이 재선임 열차에 탑승했다. 메디파나뉴스가 전문경영인(CEO : 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경영자, 일부는 COO : Chief Operating Officer 업무최고책임자)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주요 48개 상장제약·바이오사(지주사 포함)의 54명 전문경영인 임기 현황을 집계한 결과, 14명(26.4%, 13개 법인에 14명)이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들 중 2008년 일양약품의 첫 대표이사에 오른 김동
최봉선 기자25.03.14 05:59
한미, 전문경영인 체제 시동…실적 성장·기업 가치 제고 노려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한미약품그룹이 '선진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예고했다.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이 전면에 나서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를 이끌고, 대주주가 전문경영인을 지원 및 견제하는 형태다. 아울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하고, 의약품 연구개발(R&D) 등을 통해 2033년까지 매출액 5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주 친화 정책 추진과 경영 투명성 강화로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5일 한미약품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이사회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회사는
문근영 기자25.03.06 05:59
제약사 대표 오너 12명·전문경영인 3명, 올해 임기 이어간다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임기 만료되는 상장제약기업 오너 및 전문경영인 15명이 재선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공시하지 않은 기업들이 남아 있어 명단은 더 늘어날 수 있다. 4일 메디파나뉴스가 이날 기준으로 공시된 국내 주요 78개 상장제약·바이오사(지주사 포함)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 안건을 분석한 결과, 재선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대표이사는 오너 12명, 전문경영인 3명인 것으로 확인된다. 이 중 오너는 ▲고려제약 박해룡 ▲광동제약 최성원 ▲대원제약 백인환 ▲동성제약 나원균 ▲
최인환 기자25.03.05 05:58
"박재현 대표, 한미약품 전문경영인 그룹 협의체 중심"
한미약품은 최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GL(Glass Lewis)이 공개한 한미약품 임시주총 안건에 대한 분석, 권고한 자료가 시사하는 점이 크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날 한미약품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 박재현 대표이사와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임, 박준석·장영길 이사 후보자 선임에 대해 '모두 반대'한 권고 사항은 한미약품 경영 체제가 주주들에게 합리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한미약품은 GL이 "주주제안측 안
문근영 기자24.12.11 14:38
홍우선 이지케어텍 대표이사 취임…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이지케어텍은 신임 대표이사(CEO)로 홍우선 전 코스콤 대표가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우선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및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신용평가 기획실장을 거쳐 KIS자산평가, NICE정보통신, 코스콤 등에서 20년 이상 대표이사로서 경영을 이끌어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채권지수와 채권 ETF를 도입한 인물로,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증권학회 및 한국금융학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금융계 권위자로서 폭넓은 식견과 탁월한 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코스
최성훈 기자24.11.14 13:29
북경한미약품, 송영숙 동사장 유지…전문경영인 체제 '속도'
한미약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동사장(이사회 회장) 체제를 유지한다. 6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약품은 이날 열린 동사회에서 직전 동사장이었던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체제를 유지하고, 새로 선임된 박재현 동사장 등기 절차를 위한 제반 사항을 우선 해결하는 방향으로 결론 지었다고 밝혔다. 북경한미약품이 지난 7월 16일 동사장으로 선임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최근 특정 대주주가 제기한 법적 분쟁의 당사자가 됐다. 이에 북경한미약품 합작 파트너이자 중국 국영기업 화륜제약그룹 측이 신임 동사장 선임
조해진 기자24.09.06 16:26
한미 최대주주 3인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지속 추진"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한미 최대주주 3인이 기업의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주주 3인측 관계자는 한미사이언스가 5일 배포한 보도자료와 관련해 "순차적으로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위한 이사회 구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최대주주 3인은 현재 창업주 가족 4명의 의견 합치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한미약품그룹 경영 정상화를 위해 가족들은 모두 직접적인 경영 일선에서는 빠지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통해 한미약품그룹 임직원들이 마음
조해진 기자24.09.05 13:17
한미약품, '선진 전문경영인 체제'본격화…독자 경영 시동
대주주간 경영 참여 및 의사결정 이슈로 관심을 받아온 한미약품이 전문경영인 박재현 대표이사 중심의 독자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종속회사로서의 경영이 아니라 한미약품만의 독자적 경영을 통해 글로벌 한미의 초석을 다지고, 주주들께 높은 기업가치로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대표이사 박재현)은 29일 그동안 지주회사에 위임해 왔던 인사 부문 업무를 독립시키고, 한미약품 내 인사조직을 별도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인사조직을 시작으로 독자경영을 위해 필요한 여러 부서들을 순차적으로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최인환 기자24.08.29 09:48
한미 송영숙 회장 "경영일선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 지원하겠다"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사진)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영숙 회장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일 맺어진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의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및 주식매매 계약 체결과 관련, "늘 한미를 돕겠다고 하셨던 신 회장의 대승적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한미는 신 회장을 중심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해 새로운 한미그룹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또 "신 회장은 저희에게 가족과도 같은 분"이라며 “
최봉선 기자24.07.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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