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최재현 신임 대표 선임…각자 대표 체제 전환
제넥신이 홍성준 대표 단독 체제에서 홍성준·최재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제넥신은 정기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기존 홍성준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R&D(연구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재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환했다. 이번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환으로 홍성준 대표는 경영관리 및 사업개발(BD) 부문을, 최재현 신임 대표는 바이오 연구소·임상개발본부 등 R&D 관련 전 부문을 총괄하며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
최봉선 기자25.03.27 08:58
제넥신, 美 코넬의대와 GX-BP1 공동연구 추진
제넥신은 bioPROTAC(바이오프로탁) 플랫폼 기반 혁신 항암제 GX-BP1의 방광암 치료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미국 웨일 코넬 의과대학과 물질 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영국 정밀의학연구소 연구소장이자 코넬 의대 마이어 암센터 소속의 비쇼이 팔타스(Bishoy M. Faltas) 교수가 리드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주된 연구는 GX-BP1이 방광암 세포 증식 및 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SOX2는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큰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암 유발 전사인자로
장봄이 기자25.03.25 14:41
제넥신, 지속형 소아성장호르몬제 'GX-H9' 中 품목허가 신청
제넥신(대표이사 홍성준)은 중국 파트너사 TJ바이오(TJ Bio)가 중국 약품심사평가센터(CDE)에 GX-H9(물질명 eftansomatropin alfa)의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BLA)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제넥신이 한독과 공동으로 개발한 GX-H9은 제넥신의 hyFc® 지속형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로 기존 매일 투약해야 하던 성장호르몬 주사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주 1회 투약으로 치료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바이오베터 신약이다. 이로 인해 소아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매일 주사를 투
최봉선 기자24.12.30 08:33
제넥신, 비소세포폐암 신약 개발 중인 'GX-BP1' 주요 기술 국제특허
제넥신(대표이사 홍성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GX-BP1에 포함되는 주요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 PCT(특허협력조약)출원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SOX2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단일 도메인 항체, 이를 포함하는 융합단백질 및 이의 용도'에 대한 국제 특허로 SOX2에 우수한 결합력을 보이는 나노바디와 SOX2 분해에 최적화된 E3 리가아제(ligase)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제넥신은 신규 나노바디와 E3 리가아제를 접목한 바이오프로탁 기술이 높은 SOX2 단백질 분해 효율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으며,
최봉선 기자24.11.26 09:32
제넥신, 이피디바이오 합병…"바이오프로탁 신약 개발 본격화"
제넥신(대표이사 홍성준)은 2일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EPD Biotherapeutics Inc.)와의 합병 종료를 공시했다. 회사는 6월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피디바이오 합병을 결정하고, 7월 1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신주상장 예정일은 10월 17일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제넥신은 TPD 분야의 대표 기술인 프로탁(PROTAC; Proteolysis-targeting chimera)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바이오프로탁(bioPROTAC) 플랫폼 기술인 EPDegTM과 혁신적인 신규 파이프라인, 그리고 다년간의 업계 경
최인환 기자24.10.02 16:35
제넥신, '자궁경부암 치료제 GX-188E 2상 결과' 논문 게재
제넥신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DNA 항암백신 GX-188E(티발리모진 테라플라스미드)와 MSD의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병용요법 임상 2상 결과에 대한 논문이 SCI급 학술지 클리니컬메디신 인터넷판(eClinicalMedicine)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립암센터 임명철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최윤진 교수 주도로 작성된 해당 논문에는 재발성, 진행성 말기 자궁경부암 환자 총 65명 대상 GX-188E 백신과 키트루다 병용 임상2상의 최종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결과가 포함됐다. 유효성 평가군 60명에 대한
장봄이 기자24.07.19 10:28
제넥신,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 합병…"R&D 역량 강화"
제넥신(대표이사 홍성준)이 혁신 표적단백질분해제(TPD) 바이오프로탁(BioPROTAC) 플랫폼기술 전문기업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EPD Biotherapeutics, 이하 '이피디바이오')와 합병하고 프로탁 기술에 전문성을 보유한 연구인력 충원 및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다. 제넥신은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피디바이오와의 소규모합병 방식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6.1924079이며 제넥신은 피합병회사인 이피디바이오 기존 주주들에게 합병비율에 따른 합병신주를 교부한다. 합병 세부절차는 오는 10월 중 완
최인환 기자24.06.26 16:10
제넥신, '에페사' 유럽 품목허가 신청 위한 가교임상 1상 허가받아
제넥신(대표이사 홍성준)은 국내 식약처로부터 지속형 신성빈혈 치료제 '에페사'(Efesa®, GX-E4, Efepoetin alfa)의 가교 임상 1상을 허가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해당 임상은 제넥신이 유럽 및 아시아 10개국에서 IND허가를 진행중인 투석환자 대상 임상 3상과 동시에 진행되는 가교 임상1상(bridging study)이다. 제넥신은 국내에서 총 12개월 동안 건강한 코카시안(백인) 과 아시아인 총 40명을 대상으로 에페사를 단 회 정맥 투여한 뒤 약동/약력학적 특성 및 안전성과 내약성을 비교 평가할 계
최봉선 기자24.05.29 09:10
‘만년 적자’ 제넥신, 올해도 적자…개발 신약 2종에 사활 걸려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2007년 이후 15년 넘게 적자를 지속해온 제넥신이 올해 1분기마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장기간 이어진 적자의 늪을 벗어나기 위해 '에페사', 'GX-H9' 등 개발 신약 성과가 중요해졌다. 제넥신은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 20억 7300만원, 영업손실 124억 6900만원, 당기순손실 176억 3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8.3%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17.2%, 당기순손실은 4.1% 증가했다. 이번 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프로젝트
최인환 기자24.05.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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