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대표이사 조욱제 사장 차남 결혼(11/30)
유한양행 대표이사 조욱제 사장 차남 화촉. ▲ 일시 :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 장소 : 서울 강남구 역삼로 607, 그랜드힐컨벤션 (TEL 02-6964-7889)
메디파나 기자24.11.25 10:25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이정표로 생각…제2·3 렉라자 만들 것"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유한양행이 최근 거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제2·3 렉라자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회사가 진행 중인 연구개발(R&D)과 오픈 이노베이션은 이같은 노력을 보여준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임상 단계에 진입한 신약 파이프라인은 8개다.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임상 진입이 예상되는 신약 후보물질까지 포함하면, 신약 파이프라인은 12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 회사는 해당 파이프라인으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
문근영 기자24.08.23 19:55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지난해 연봉 10.9억‥신약 '렉라자' 성과 반영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지난해 연간보수로 10억8900만원을, 이병만 부사장이 6억2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유한양행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대표의 보수 내역을 보면 급여 9억1700만 원, 상여금 1억7200만 원 등이다. 이사보수 지급기준에 따라 직무와 직급, 근속기간, 리더십,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월 평균 7600여만원을 지급했다. 특히 경영성과 및 개인의 업적평가에 따라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연매출 신장,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1차 치료제 승인, 제품 비중 확대,
최봉선 기자24.03.0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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