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2.13 11:17
한의협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 한의사 참여시켜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한의사를 참여시켜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13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우리나라와 같이 의료체계가 한의와 양의로 이원화 돼 있는 경우에는 각 직역별 뿐 아니라 상호 적절한 의료인 수요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그럼에도 의료인력수급추계가 마치 양의사만의 전유물인 것처럼 이뤄지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한의사협회는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장문은 오는 14일 국회가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에 따른다. 이에 한의협은 두 가지 요구사항을 정부와 국회에 제안했다. 한의협은 "먼저 14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2.10 16:42
한의원 처방 한약, 67만명 대상 연구에서 간독성 안전성 확인
한의의료기관에서 처방한 한약은 간독성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사실이 67만명이 넘는 대규모 환자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원성호 교수팀과 단국대학교 이상헌 교수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 데이터를 이용해 67만2411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의료기관을 통한 한약 처방이 '약물 유발 간손상(DILI; Drug Induced Liver Injury)'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한의의료기관에 내원했거나 한약 처방을 받은 후 90일 이내에 약물 유발 간손상 발생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으며, 특히 외래 환자군에서는 위험도가 1.01로 거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2.04 14:57
한의협 "복지부, X-ray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 포함시켜야"
대한한의사협회가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에 한의사와 한의원을 즉각 포함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한의협은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냈다. 한의협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지난달 17일,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약식명령(의료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받은 한의사에 대해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으며, 검사가 상고하지 않음에 따라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법원은 2심 판결문을 통해 현행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의 X-ray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와 한의원이 누락돼 있지만, 한의사와 한의원을 제외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취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24 17:06
전국 1519개 한의의료기관, 설 연휴 진료 참여
대한한의사협회는 진료공백이 우려되는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의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휴일진료에 적극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부터 30일) 동안 휴일진료에 나서는 전국 한의의료기관을 조사했다. 그 결과, 총 1519개소(한의원 1466개소/한방병원 53개소)가 휴일진료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한의의료기관 중 119개소는 1월 25일 토요일부터 1월 30일 목요일까지 설 연휴 6일간 모두 진료를 진행한다.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료 하는 한의의료기관은 164개소다. 설 연휴 기간 중 진료를 시행하는 한의의료기관 명단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22 14:45
[부음] 박승찬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부의장 장인상
박승찬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부의장의 장인 민병섭 씨가 별세했다. ▲ 빈소 : 연세대학교용인장례식장 4호실 (031-678-7600) ▲ 발인 : 2025년 1월 24일(금) 오전 6시 ▲ 장지 : 충청북도 옥천군 선영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21 15:04
한의협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규칙 개정해야"
대한한의사협회가 현행 '진단용 방사선(X-ray) 발생장치 안전관리 규칙'을 개정해야한다고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 한의협은 21일 입장문이 담긴 보도자료를 내고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에 지금까지 불합리하게 빠져있던 한의사와 한의원을 즉시 추가해야 한다"며 "X-ray를 진료에 적극 활용해 국민에게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요구는 지난 17일 수원지방법원이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약식명령(의료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받은 한의사에 대해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하면서 낸 입장에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17 15:01
한의협 "한의사 X-ray 사용 합법, 2심서도 재확인 돼"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가 현대 진단기기인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활용해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합법이라는 법원의 2심 판결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17일 한의협은 보도자료를 내고 "초음파와 뇌파계에 이어 X-ray 방식의 진단기기까지 잇단 승소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협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이날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약식명령(의료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받은 한의사에 대해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2023년 9월 있었던 1심은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선고한 한의사의 현대 진단기기 사용에 대한 새로운 판단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15 12:10
[부음] 김진석 대한한의사협회 기획홍보국 팀장 부친상
김진석 대한한의사협회 기획홍보국 팀장 부친 故 김철규 씨가 별세했다. ▲빈소 :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6호(☎ 02-3410-3151) ▲발인 : 2025년 1월 17일(금) 오후 1시 15분 ▲장지 : 서울추모공원 → 달마사 영월당
한의계
최봉선 기자
25.01.15 08:55
통달한의원 김태현 원장,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김태현 통달한의원 대표원장이 한일 우호 증진과 한방의학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일본 환자 치료를 통해 한국 한의학의 장점을 알리고, 현대 한방 치료의 효과를 세계적으로 입증하며 의료관광을 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통달한의원은 다이어트, 역류성식도염, 만성 통증 관리에 특화된 진료를 제공하며, 전통 한의학 원리에 현대 과학적 방법론을 접목한 차별화된 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맥진, 자율신경 검사, 적외선 체열 촬영, 체성분 검사 등 최신 진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환자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진료를 실현하고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09 11:13
한의협 "실손 개편, 보험사만 유리…'한의 비급여' 포함돼야"
대한한의사협회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추진 중인 실손의료보험 개편안이 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민의 수용성과 진료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치료목적의 한의 비급여 치료의 실손의료보험 포함'과 같은 보장성 강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대한한의사협회 유창길 부회장과 김지호 이사는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가 열리는 프레스센터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실손의료보험을 개편하는 목적은 국민이 낸 보험료를 제대로 사용하자는 데 있는 것이지 결코 보험사만 이익을 취해서는 안된다"며 "무조건적으로 혜택을 줄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1.02 16:10
대한한의사협회, 2일 협회 대강당서 '2025년 시무식'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2일 오전 11시 협회 5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의협은 이날 시무식에서 광복 80주년을 맞는 을사년(乙巳年) 새해에 맞춰 일제 강점기에 고착화된 양방 편향적인 보건의료정책을 바로잡아 국민 건강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윤성찬 회장은 "지난해는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대법원의 최종판결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한의학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뜻 깊은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2025년 새해에는 정부 차원의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와 피부미용분야 개척, 한의의료의 실손보험 재진입 등을 반드시 이뤄냄으로써 양방 위주의 기울어
한의계
이정수 기자
24.12.27 10:48
윤성찬 한의협 회장 "한의계 소외·제외 해소 최선 다할 것"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한의계 소외·제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윤 회장은 27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윤 회장은 "새롭게 시작되는 2025년은 한의학과 한의사가 국민 건강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는 한의난임치료 사업과 정부 여러 제도들에 참여해 한의학이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실손보험에서 한의의료가 제외돼 있어 한의약 치료를 원하는 국민 의료선택권이 부당하게 제한받고 있다. 한의의료 실손보험 재진입을 이뤄내 국민 여러분 편익성
한의계
이정수 기자
24.12.17 11:14
한의협 "의료제도 혁신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계속돼야"
대한한의사협회가 17일 입장문을 내고 의료제도 혁신이 계속돼야 함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일부 언론에서 최고 결정권자의 부재와 정치적 혼란으로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일정이 지연됐으며, 12월 중 공개 예정이었던 비급여 및 실손보험 개선 방안 발표가 무기한 연기됐다고 보도하고 있는 것에 따른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따른 폭발적인 의료비 증가와 양의사 집단행동으로 민낯이 드러난 대한민국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한 의료제도 개선은 언제라도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일임을 분명히 하며, 이를 위해 국민의 편에서 국민의 진료편익 증진과 의료선택권 확대를 위한
한의계
이정수 기자
24.12.02 15:31
한의사협회 "한의사 마취제 '리도카인' 활용, 정당한 의료행위"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한한의사협회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활용은 정당한 의료행위라며, 최근 선고된 한의사 리도카인 사건 2심에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한의사의 리도카인 활용은 정당한 의료행위라는 대법원의 합리적이고 합헌적인 판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의료행위라 함은 진단과 치료를 아우르는 것인데, 진단에만 국한해 한의사에게 허용되는 의료행위 영역이 생겨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보건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사회통념에도 전혀 부합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의사의 리도카인 활용을 제한한 서울남부지방법원 2심 재판부의 판결은
한의계
이정수 기자
24.10.10 15:07
대한한의사협회, 국내외 유명인사 한의학 홍보대사로 위촉
대한한의사협회가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5주년을 맞아 국내외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한의학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날 오전 10시, 협회 중회의실에서 구로다 후쿠미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와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을 한의학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일본 배우인 구로다 후쿠미는 예능계의 손꼽히는 친한파 인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80년대부터 한국을 오가며 30여년간 방송과 저작, 강연 등을 해왔다. 특히, 한의학의 사상제질의학과 사상체형교정, 침 치료, 추나요법과 매선요법 등이 소개된 '구로다 후쿠미의 한방안내'를 집필할 정도로 한의
한의계
김원정 기자
24.09.30 15:31
한의계, 여야정에 '지역 공공 필수한정 의사제도' 제안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한의계가 여당과 야당, 정부에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지역 공공 필수한정 의사제도'를 통해 해소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놨다. 한의사에게 최대 2년의 추가교육을 통해 의사면허를 부여한다면 빠른 의사수급이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하지만 의료계와 논의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30일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 추가교육을 통한 의사 부족 조기 해결방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은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길어지면서 당장 내년에 의사 공급이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다. 또 내년에 늘어날 의대 정원이 결실을 얻기 위해서는 빨라도 6년, 전문의 과정까지
한의계
이정수 기자
24.09.30 15:28
대한한의학회, 국제침술협의회 학술대회 'ICMART' 국내 개최
대한한의학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제37회 국제침술협의회 국제학술대회 'ICMART 2024'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ICMART 국제학술대회가 아시아권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6개국 1100여명의 의사들이 침술을 비롯한 최신 한의 의료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립된 국제침술협의회는 현재 전 세계 3만5000여 명에 이르는 의료인이 활동하고 있는 통합의학 분야 단체다. '통합의학 헬스케어의 미래-침술, 의과학 및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침 치료를 비롯한 통합의학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 동향이 제시됐다
한의계
이정수 기자
24.09.11 11:38
전국 한의원 616개소, 한방병원 215개소 추석 연휴 진료 참여
대한한의사협회는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추석 연휴 진료에 적극 참여해 응급실 부담을 줄이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추석 연휴 응급실 부담 과중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휴일진료에 나서는 전국 한의의료기관을 조사했으며, 총 831개소(한의원 616개소/한방병원 215개소, 9월 10일 정오 현재)가 추석 휴일진료에 참여한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총 183개소(한의원 106개소, 한방병원 77개소)는 9월 15일 일요일부터 9월 18일 수요일까지 추석 연휴 4일간 매일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명절 연휴 기간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하
한의계
최봉선 기자
24.09.05 08:18
한의학과 뇌과학 만나, 세계 최초 침치료 관련 뇌신경회로 규명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한의과대학 박히준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상 오상록) 뇌과학연구소 남민호 박사 공동 연구팀이 파킨슨병 모델에서 침치료의 효과를 설명하는 새로운 신경회로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뇌신경회로를 중심으로 침 치료의 기전을 신경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은 세계 최초의 사례다. 연구 성과는 융합과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IF: 14.3)에 게재됐다. 대표적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 침치료의 과학적 메커니즘 제시 파킨슨병은 대표적 퇴행성 뇌질환 중 하나다. 안정 시의 떨림, 경직, 서동 보행장애 등 특이적 운동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다수의 파킨슨병 환자는 운동 증상 외에도 기억력 저하 등의
한의계
이정수 기자
24.09.02 16:10
자생한방병원, '2024 자생국제학술대회' 개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2024 자생국제학술대회(AJA)'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통합의학 분야에 종사하는 학자, 연구진, 한의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자생한방병원은 그간 통합의학 연구를 위해 국제학술지를 창간하는 등 다양한 연구 과제를 논의한 데 이어,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글로벌 학문 교류에 나서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는 '통합의학의 견고한 근거 마련을 위한 미래 과제(Robust Evidence in Integrative Medicine: Innovations, Challenges, and Future Directions)'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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