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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창사 이래 첫 임직원 PS 지급‥수익성 증대 효과
코스피 상장기업 유유제약이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주주 대상 현금 배당 및 임직원 대상 PS 지급을 진행한다. 유유제약은 19일 보통주 100원, 우선주 120원의 결산 현금배당금 지급을 공시했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2.2%, 배당금 총액은 약 20억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말일이다. 유유제약은 1994년부터 결산 배당금 지급을 진행해 2023년까지 29년 연속 현금배당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유유제약은 임직원들에게 기본급의 100%에 달하는 PS(Profit Sharing, 이익분배)을 지급한다. 이는 1941년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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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바이넥스와 ADC CDMO 시스템 공동 구축 협약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19일 인천 바이넥스 송도공장에서 바이넥스(대표 이혁종)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ADC용 항체와 링커, 페이로드의 개발부터 ADC 임상시료 생산까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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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봄 맞이 '달콤한 2월 헤어뷰티 특가' 진행
현대약품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달콤한 2월 헤어뷰티 특가' 한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피부와 모발 관리를 위한 휴대용 화장품 샘플 증정과 활기찬 하루를 위한 에너지 음료를 파격 할인가로 제공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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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전·후 '신동국·라데팡스' 영향력 변화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기타비상무이사(한양정밀 회장)와 라데팡스 파트너스(이하 라데팡스)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을 기점으로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 모양새다. 최근 한미사이언스는 공시에서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와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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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정원, 협상 영역으로…동결돼도 복귀는 안갯속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내년도 의대정원이 협상 영역에 들어섰다. 국회와 정부는 수급추계위원회를 통한 내년도 의대정원 결정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경우를 고려해 교육부 장관과 대학 총장이 의대 학장 의견을 반영해 협의·결정할 수 있는 근거 마련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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