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부사장에 조규석·최지현 승진‥2세 경영인들 부상

공동 창업주 조의환·최승주 회장 자녀들 전무 승진 2년만에 나란히 부사장에 올라

최봉선 기자 (cbs@medipana.com)2021-12-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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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2022년 1월 1일부로 임직원 9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승진 인사에는 공동 창업주인 조의환 회장(최대주주)과 최승주 회장의 2세인 조규석(50세) 전무와 최지현(47세) 전무가 전무승진 2년만에 나란히 부사장에 올랐다. 또한 이들의 친동생인 조규형-최지선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다음은 승진 인사 명단 (가나다순)


△부사장 : 조규석, 최지현

△전무 : 김정일, 이규일, 조규형, 최지선

△상무 : 이용정, 최문석

△이사 : 신기섭, 조규진

△팀장 : 최홍혁 外 6명

△과장 : 정지훈 外 21명

△대리 : 김규림 外 15명

△주임 : 이재훈 外 27명

△수석Ⅱ: 정은주 外 2명

△책임 : 안소연 外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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