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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제가 돌아갈 곳은 없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대해 '돌아갈 곳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4일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포고령 5항에는 의료계와 관련한 내용이 포함됐다.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해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박 비대위원장은 "제가 돌아갈 곳은 없다"며 "이번 비상 계엄으로 무고한 국민이 다칠 경우, 의사로서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 국민을 치료
[속보] 비상계엄령 선포…전공의 48시간 내 미 복귀 시 체포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통령 비상계엄령 선포와 함께 계엄사령부는 3일 23시를 기해 6가지 사항을 포고했다. 이 중에는 '전공의를 비롯해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해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 9조(계엄사령관 특별조치권)에 의해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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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나 후보 "임현택 시즌2 아닌 최안나의 의협될 것"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이 43대 회장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최 후보는 임현택 전 회장과는 선을 그으면서도 집행부가 준비하던 젊은 의사 중심 의협이라는 비전은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최 후보는 3일 의협 회관에서 43대 회장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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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후보 "행동하는 리더, 투쟁으로 폭주기관차 멈출 것"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이 43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재도전한다. 이 후보는 당선된다면 더 강력한 투쟁으로 정부 정책 폭주를 막아서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3일 의협 회관에서 43대 회장 선거 후보로 등록했다. 이 후보는 등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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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권 후보 "대관 업무 성공의 한 축은 민심 얻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기호 1번 한일권 후보는 정부와 국회의 대관 업무 성공을 위해선 치밀한 계획 하에 담당 공무원이나 국회의원을 설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기본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일권 후보는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민심을 얻는 것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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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경 후보 "투쟁도 대화도 자신감…전 직역 아우를 것"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강희경 서울의대 교수가 43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강 교수는 투쟁과 대화 모두에 자신감을 나타내며 전 직역을 아우르는 의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3일 의협 회관에서 43대 회장 선거 후보로 등록했다. 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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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2024.09.30 00:07:45
2조 한약제제 임시 괄호조항은 한약사 제도 탄생당시 한약사 배출 공백기라서 임시로 만들어 짐. 위의 이유로 정부 주도 서울대 한약제제 분업 모델에서 한조시약사가 아닌 97학번 포함 이후 모든 약사가 한약제제 분업 조제주체에서 제외 됨. 심지어 한조시약사조차도 한약사의 숫자 부족의 이유로 포함 논의가 가능한 정도일 뿐임. 약사의 한약제제 권한 박탈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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