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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1주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병원이 하버드의대·스탠포드대·MIT와 함께 2월 7~8일 진행되는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1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의학 연구의 혁신을 주도할 헬스케어 데이터 연구 및 의사과학자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는 국가전략기술육성법에 따라 국가전략기술 및 인력의 육성·확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지정하는 연구기관이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한민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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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진양곤 회장, HLB이노베이션 주식 11만주 장내 매수
HLB그룹은 진양곤 회장이 7일 HLB이노베이션의 주식을 11만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지난달 16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10만주를 장중 매입한데 이어 또 다시 주식 매입에 나섰다. 잇따른 주식 매입은 HLB이노베이션이 지난해 말 100%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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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특례 발표에도 충원율 10% 미만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전공의 충원율이 여전히 10%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직 전 병원·과목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련특례를 발표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것이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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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R 탄력 적용 첫 사례 기록된 '트로델비'…2호·3호 나올까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건강보험 급여 등재가 지연되고 있는 혁신 신약에 대한 급여길이 열릴지 주목된다.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에서 혁신 신약으로 평가 받으면서도 높은 약가로 인해 급여 논의에 난항을 겪던 '트로델비(사시투주맙 고비데칸)'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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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27년 매출 1조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를 내세워 실적 개선을 본격화 한 가운데, 2027년 세노바메이트의 매출 1조원 달성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7일 회사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뇌전증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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