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크림 '벤트플라겔', 제니 가방 속 필수품으로 꼽혀

조해진 기자 (jhj@medipana.com)2025-03-14 22:50

사진=GQ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제니가 지난 패션매거진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제니의 가방 속 필수템 10가지 중 하나로 멍 크림을 소개했다. 

제니가 소개한 가방 속 필수템 10가지는 특정 브랜드의 사탕과 스팀 흡입기, 마사지볼과 요가링, 일기장과 카메라, 샤넬 액세서리, 모자와 선글라스, 휴대용 샤워 필터, 발열 마스크, 멍 크림 등이었다.

제니는 해당 영상에서 멍 크림인 태극제약의 '벤트플라겔'을 소개하며 "공연과 앨범 작업을 하고 있는 요즘 멍 크림은 중요한 필수품"이라며 "리허설 중 다리와 무릎에 멍이 들었을 때 스태프가 이를 보고 멍 크림을 추천해줬다"고 설명했다.  

태극제약에 따르면, 2010년 출시된 벤트플라겔은 수렴 작용을 하는 에스신이 함유돼 피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세포액이 조직으로 빠져나가는 미세혈관을 강화해 부종을 방지한다. 

또한 소염·진통 작용을 하는 살리실산글리콜이 타박상 통증을, 헤파린 나트륨이 혈액 응고를 방지하거나 풀어줌으로써 멍을 완화해 줄 수 있다.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메디파나 클릭 기사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