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약사, '깔끔한&안전한 약국'에 대한 고민…VMD로 풀다

봄맞이 VMD 자체제작 상품 리뉴얼
카테고리 POP, 프라이스 태그, 와블러, 주의 포스터 등 리뉴얼된 자체제작 상품 선보여
약국 현장 최적화된 시각적 효과 및 간편한 사용법으로 편의성 높여

조해진 기자 (jhj@medipana.com)2025-04-04 10:23

'약국체인, 약사플랫폼 기업'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약국 내 VMD 진열에 필요한 자체제작 상품들을 리뉴얼했다. 

참약사 약국사업전략실의 경영데이터 분석 결과, 개국 후에도 끊임없이 인스토어 머천다이징(ISM)에 변화를 준 약국들에서 매출 향상이 일어났다. 

효율적인 공간 계획과 MOT(Moment of Truth, 고객접점)가 발생하는 동선, 이벤트 존 혹은 포커스 존으로 불리는 매대 관리를 동시 진행했을 때 실제 매출 향상으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시각적으로 연출하고 관리하는 진열 VMD(visual merchandising)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지원하고자, 올봄 약국 현장에 최적화된 VMD 자체제작 상품들을 리뉴얼했다. 

참약사는 그동안 블루와 민트를 결합한 컬러의 산뜻하고 깔끔한 인·익스테리어 및 과학적 매장 디스플레이(VMD) 적용 정책을 고수해왔다. 

약국의 내외부 간판, 제품 POP, 복약지도 설명서, DID 영상부터 약사플랫폼 UI/UX까지 차별화된 브랜드를 느낄 수 있도록 자체개발한 서체(참약사체)와 로고, 컬러 팔레트를 적용해 '대한민국 고객선호 브랜드 대상(약국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봄맞이 VMD 자체제작 상품 리뉴얼은 무엇보다 약국 현장에서 이를 활용할 약국약사들의 편의성과 복잡한 설명 없이도 고객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각적 효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참매대'로 불리는 진열장과 진열 VMD를 위한 각종 라벨 쇼카드, 와블러, 카테고리 POP, 프라이스 태그 등의 품목 범위를 넓혔으며, 실제 약국 매대 설치 시 최적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도록 조명과 각도까지 맞추어 개발했다. 

분류별로 깔끔하게 매대를 정리해서 한눈에 보여주는 카테고리 POP는 글씨 크기와 폭, 종이 재질까지 세심하게 결정했으며, OTC(일반의약품)의 특성상 세트 구성도 염두해 쇼카드 컬러를 다양하게 했다. 

예를 들면 ▲면역과 유산균 세트 ▲감기 세트 : 몸살·한방·진통소염 ▲소화 세트 : 복합소화제·위장관기능조절제 ▲파스 세트 : 핫·쿨·한방 등 각 세트별 구성마다 어울리는 컬러를 조합해 선정했다. 

이 밖에도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컬러별 중분류·소분류를 기반으로 할인형·상세설명형·추천조합형 등 각 성격별 구분도 가능하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디테일에 집중한 VMD 제작상품은 미끄럼주의 포스터, 손조심 스티커 등 약국 내 안전사고 방지 POP의 제작으로도 이어졌다. 날씨의 영향 뿐 아니라 약국에 오는 환자들의 특성상 각종 낙상사고 및 끼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제작물들도 개발했다. 

지난해 처음 배포 및 판매된 안전사고 방지 POP는 회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재인쇄에 들어갔으며, 자체제작 VMD 관련 모든 제품은 참약사 약국회원 전용몰인 참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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