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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골수종 약제 급여 확대되지만, 접근성 개선 여전히 숙제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3대 혈액암이자 완전한 치료제가 없는 질환인 다발골수종. 내달부터 국내 신규 다발골수종 치료에서 일부 약제 급여가 확대되지만,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발하거나 불응하는 다발골수종 환자에 대한 치료 기회 확대다. 의료계와 환자단체는 2차 치료에 대한 문턱이 낮아진다면 다발골수종 생존율을 더욱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입을 모았다. ◆ DVd·DKd요법 암질심 통과했지만…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발골수종 2차 치료에서 항 CD38 단클론항체를 활용한 3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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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중증' 분류의 새로운 기준 '적합질환자'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지난해 신청을 받아 전국 47개 상종이 참여를 확정지었다. 올해 본격으로 사업이 시행되는 첫해에 들어선 것이다. 이 사업은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등 왜곡된 의료 공급 이용체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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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매출 신기록·흑전 겹경사…원가절감 노력 빛 발해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종근당바이오가 지난해 최대 매출 기록 갱신과 함께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원료의약품, 프로바이오틱스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보인 원가절감 노력이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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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부진에 GC녹십자 순손실↑…올해 실적 개선에 주목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지씨셀의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하면서 모기업인 GC녹십자의 순손실이 115.2% 늘었다. 지난해 실적은 아쉽지만, 지씨셀과 녹십자는 모두 올해 충분한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및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GC녹십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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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모친상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모친(故 김순희)이 지난 25일 별세했다. ▲빈소 : 아산충무병원 국화원 특실, 1호실 ▲발인 : 28일 오전 7시 30분 ▲장지 : 홍성추모공원 ⇒신창면 읍내리(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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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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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2016.09.20 15:20:40
그냥 여자들도 공보의 시키면 다 해결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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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2016.09.20 14:28:20
그리고 (2) 공보의 줄어드는게 의전원 때문만은 아니잖아.
하고 먹고 살기 힘드니까 공대나 자연대 갔던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의대 다시 가서 군필 의대생이 늘어난 것도 있잖아.
사회 문제는 해결 안하고 의대생 숫자만 주무르려고 그러지? 그냥 제일 만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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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2016.09.20 14:26:07
그리고 공보의 늘려봤자 3년 아닌가. 3년짜리 공보의로 돌려막기 하려고?
별정직으로 하든지 해서 급여 제대로 받는 의사 공무원 수를 늘려보라고.
노예 부릴 생각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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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2016.09.20 14:24:49
의전원 대부분 없어졌으니 몇 년 기다리면 공보의 나올 거 아닌가?
일부러 저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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