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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골수종 약제 급여 확대되지만, 접근성 개선 여전히 숙제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3대 혈액암이자 완전한 치료제가 없는 질환인 다발골수종. 내달부터 국내 신규 다발골수종 치료에서 일부 약제 급여가 확대되지만,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발하거나 불응하는 다발골수종 환자에 대한 치료 기회 확대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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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김성근 대변인 장인상
대한의사협회 김성근 공보이사 겸 홍보이사(대변인) 장인 박광조님 27일 별세. ▲빈소 :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 ▲발인 : 30일 오전 8시 ▲연락처 : 010-2462-4112 ▲장지 : 서울시립승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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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 모친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 모친 이봉주 님 26일 별세. ▲빈소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 28일 ▲연락처 : 02-833-3794 ▲장지 : 서울추모공원-천안공원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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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중증' 분류의 새로운 기준 '적합질환자'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지난해 신청을 받아 전국 47개 상종이 참여를 확정지었다. 올해 본격으로 사업이 시행되는 첫해에 들어선 것이다. 이 사업은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등 왜곡된 의료 공급 이용체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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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h****2023.05.04 13:48:57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수년에 걸쳐 내놓아도 현실에 반영되거나 달라진게 없습니다. 기존 의료법에서는 간호사들의 처우개선은 더욱 퇴보 되고있고 1년이내 신규 퇴직자는 50% 이상을 넘어가고 2년이내 퇴직자는 80% 넘어가는데 복지부는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던거죠? 강제성있는 법률아니고서는 조금도 달라질 수 없다는걸 처철하게 더 잘 알고 있으니 더이상 물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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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3.05.04 12:22:08
단 한 명의 의사 정원조차 늘리지 못해 필수의료 공백을 초래한 복지부의 책임이 큰데 대책을 마련해야 할 복지부가 직역간 갈등이나 조장하고 있다. 복지부장관은 의협파업이 강력하게 대응하라 화물연대때는 그렇게 강하게 처벌한다더니 의협은 강해서 그냥 지켜만 보는 건가. 복지부장관은 정치적으로 의협편을 들고 있는 행태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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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23.05.04 12:19:49
간호법이 마치 보건의료체계를 혼란시키는 것처럼 주장하는데,
오히려 의사 부족으로 인해 필수의료체계가 붕괴되고 있지 않느냐
지난 18년 동안 의협은 단 1명의 의대정원도 증원하지 않았다.
필수의료 공백을 초래한 복지부와 의협은 책임지고 증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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