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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씽크' 등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에 집중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대웅제약이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등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행 상황과 계획을 밝혔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3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디지털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 동력의 중요한 축으로 정하고, 관련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웅제약이 2020년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바이넥스, 바이오 CMO 본격 가동…매출 1800억에 흑전 전망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바이넥스가 올해 본격적으로 상업용 바이오 CMO 매출을 발생시키며, 1800억원대 매출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올해 송도공장에서 상업 생산이 본격 시작되는 데 더해 내년부터는 오송공장에서도 본격적인 상업 생산이 시작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3일 증권가에서는 바이넥스가 올해 매출 1837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부터 송도공장에서 상업용 바이오 CMO 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올해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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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 새 최대주주 '인벤티지랩'…자금-GMP 확보 '윈윈'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백신 전문기업 큐라티스 최대주주가 피스투에스코리아에서 인벤티지랩으로 변경됐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으로 큐라티스는 조속한 결핵백신 임상을 위한 자금 확보를, 인벤티지랩은 장기주사제 생산을 위한 GMP 제조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3일 금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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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수급 불안정의약품 등에 성분명 처방 허용 '반대'
국가필수의약품 및 수급불안정의약품에 성분명 사용을 촉진하려는 법률안 개정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병협은 지난해 말 국회 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최근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윤 의원은 최근 수년간 특정 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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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설 연휴 반납하고 필리핀서 의료봉사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지난 설연휴 기간동안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신대병원팀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에 총 38명의 인원을 파견하여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팀에는 옥철호 연구부원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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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신약 포노젠 'AI-PDD' 진단 정밀도 향상
동성제약은 지난 2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광학 포토닉스 학회 '포토닉스 웨스트 2025'에서 자체 개발 신약 광민감제인 포노젠(DSP 1944)를 암 진단용으로 추가 개발해 '광역학 진단-AI 유도 복강경 검사를 통한 복막암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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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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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2023.05.25 12:28:59
간호법이 제정 되면 기타 직역군들의 활동범위가 더 확보가
되는데 타 직역군은 왜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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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2023.05.25 11:22:37
맞는 말씀입니다. 의사복지부는 어서 콩깍지를 벗고 복건복지부라는 본명에 충실히 하여 대한민국을 올바른길로 인도하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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