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안국약품, 사옥·조직·대표·인재 등 '탈바꿈'…성장 가속 노린다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안국약품이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신사옥으로 이전한 후 조직 개편, 대표이사 변경, 인재 영입 등 경영 전반에 변화를 주고 있다. 연매출 5000억원 달성·국내 제약업계 10위권 진입 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모양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 회사는 김도경·최청하 전무를 각각 생산부문장과 연구개발부문장으로 영입했다. 김도경 전무는 제약업계에서 30여 년간 연구개발(R&D), 영업 등 업무를 추진한 인물로, 제조 효율성 증대 등 생산성 향상에 집
-
의료기기 CSO 신고 사전접수 개시…업계서도 제반 준비 마쳐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의료기기 판촉영업자(CSO) 신고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의료기기 업계가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CSO 판매질서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이 출범하고, 위탁사(제조사, 유통사)와 CSO간 의료기기 판매촉진 업무 위탁계약서도 현실화되는 등
-
이수앱지스, 흑전 이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수출 확대 주효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이수앱지스가 흑자전환 이후 1년 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체 개발한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 등의 해외 수출이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
에이프릴바이오, 상장 2년 흑자 달성…기술수출 성과 자신감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가 상장 2년 만인 지난해에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에도 기술수출 마일스톤 성과를 이어가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7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
[제약공시 책갈피] 2월 1주차 - 한미사이언스·한독·GC녹십자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5년 2월 1주차(2.3~2.7)에는 한미사이언스 4인 연합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킬링턴 유한회사가 임종윤 사장으로부터 지분율 5%에 해당하는 주식을 매입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것으로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ㅇ*2025.01.06 16:18:32
변호사 검사 판사의 업무도 법무사들이 해도 됩니다. 어차피 고년차 법무사들의 법지식과 실무 능력은 이미 저년차 법조인들을 초월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판검변의 자신들 밥그릇 지키기를 위해 법무대리는 자신들만의 권리라고 주장하고 있을뿐 반드시 그들만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법지식이 좀 있고 실무능력이 있는 법무법인 행정직원이 변호사보다 더 잘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ㅇ*2025.01.06 16:11:42
변호사 업무도 변리사가 해도 됩니다. 어차피 고년차 법무사들의 법지식과 실무 능력은 이미 저년차 변호사들을 초월했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