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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지난해 매출, 전년比 소폭 늘어…로수젯 2000억↑
한미약품이 지난해 매출 1조4955억원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4일 이 회사는 독자 개발한 개량·복합신약 기반의 안정적 성장과 선진적 경영 시스템을 통해 이룬 성과라며,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2022년, 2023년에 이어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영업이익 2162억원, 순이익 143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46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5억원, 219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4.5%에 이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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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지난해 연결영업익 2162억…전년比 2.0% ↓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제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1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956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435억원으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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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올해 첫 수출진흥위원회 개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이하 의수협)는 4일에 수출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의수협 자료에 따르면, 수출진흥위원회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의수협이 운영하는 8개 분과위원회 중 하나로, 협회 회원사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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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세계 암의 날 캠페인 참여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4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세미나실에서 국제암연맹(UICC)에서 주관하는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에 동참하는 의미의 'Upside Down Challenge'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암의 날'은 2000년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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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전북본부, 의료 현장 의견 청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 이하 전북본부)는 지난 3일 전북병원회장(예수병원장)과 지역 내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전북 도내 의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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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25.01.16 12:19:45
항암치료제 현대ADM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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