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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대금 회수 평균 76.3일, 전년比 2.7일↑…활동성 둔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4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⑯매출채권 회전기일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지난해 거래선에 판매한 의약품에 대한 대금을 전기에 비해 빠르게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파나뉴스가 81개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2024년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분석한 '매출채권 회전기일(receivable turn over period) 현황'에 따르면, 약품 대금을 회수하는 데 평균 76.3일이 소요됐다. 2023년 73.5일 대비 2.7일이 늘어난 것
상종 구조전환에 비중증 진료과 축소 우려 여전…개선 필요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으로 중증 질환 비율이 적은 과에 대한 지원이 감소할 것이란 우려가 여전하다. 또 새로운 중증 분류 기준인 '적합질환군'이라는 보완지표가 적용되면서 이 분류 기준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서는 연구와 개정을 통한 지속 보완 필요성도 제기된다. 3일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이 구조전환 지원사업으로 중증질환군 비중이 작은 과에 인적·물적 지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 전체적 진료역량 유지 측면에서 필요한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속 모니터링하겠고 밝혔다. 또 상종
알리코제약, 신사업 성장에 외형 확대…수익성은 '전환기 조정'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알리코제약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과 기타 의약외품 등 신사업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주력 제품군인 전문의약품 매출 감소와 원가 부담 증가가 맞물리며 최근 20년 내 처음으로 영업손실을 기록, 수익성 개선 과제를 안게 됐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은 2024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904억원, 영업손실 5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1872억원)보다 1.8%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도 30억원에서 적자전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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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의사 94% "의료 분야 AI 통합 긍정적"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전 세계 의사 대부분이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통합을 지지했다. 또 의사 10명 중 7명은 데이터와 기술 발전이 의사들의 번아웃을 줄일 것이라 응답했다. 3일(현지시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J&J)은 의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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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이후의 의료‥'사필귀정' 외친 의료계가 바라는 건 '정상화'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재판관 만장일치 의견으로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면서, 의료계는 이를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 평가했다. 정의가 실현됐다는 환영과 함께, 이제는 의료 현안을 해결해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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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통령 파면
헌법재판소,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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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SNS 신생아 조롱 논란에 "깊은 사과"
신생아중환자실(NICU) 간호사가 개인 SNS에 아기를 조롱하거나 학대하는 듯한 글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병원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와 관련된 SNS 사건의 엄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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