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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너헬스컴-피부비만성형학회, 의료서비스 향상 업무협약
크레너헬스컴(대표 송주혜)과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회장 안상태)는 의료서비스 향상과 환자 및 의료진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1차 의료기관의 의료진과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질환 인식을 제공하고, 수준 높은 의료 교육 콘텐츠 제공과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크레너헬스컴은 자사의 커뮤니티 플랫폼 '캠프'를 통해 의료진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질환 교육 콘텐츠와 영상을 제작하고, 관련 커뮤니티를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피부비만성형학회가 운영하고 있는 '닥튠' 사이트를
클라리파이, ECR 2025서 자사 AI 의료영상 솔루션 선봬
AI 의료영상 기업 클라리파이(대표 김종효)는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ECR 2025(유럽 방사선 학회)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라리파이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대표 AI 의료영상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이며, 특히 ClariACE와 ClariCT.AI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클라리파이는 이번 ECR 2025 전시회에서 ▲AI 기반 저선량 CT 디노이징 솔루션 'ClariCT.AI' ▲CT 영상 조영증강 솔루션 'ClariACE' ▲폐 질환 종합 검진 솔루션 'ClariPulmo Plus
KOICA 대학원 국제개발·보건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용대)은 지난 21일 영남대학교 환경보건대학원에서 '2024년도 KOICA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 국제개발·보건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김용운 영남대학교 환경보건대학원장, 황태윤 영남대의료원 국제보건의료협력처장 등 해당 과정의 지원과 진행을 총괄한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영남대의료원 주관으로 국제보건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4학년도 1학기와 2학기 동안 영남대학교 환경보건대학원 국제개발보건학과와 보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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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김정균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장두현 각자 대표 사임
보령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균·장두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정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다음달 임기 만료를 앞둔 장두현 대표가 개인 사유로 자진 사임하면서 변경된 것이다. 이에 따라 김정균 대표는 단독 대표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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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3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국전약품은 28일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 결정)'을 통해 3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89만6861주, 신주 발행가액은 3345원, 조달자금은 30억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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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연구조합-서울대병원, 신경·정신질환 유효성평가센터 업무협약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8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질환 유효성평가센터와 유망 제약·바이오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신약조합 김정진 이사장, 여재천 상근이사, 조헌제 전무이사와 신경-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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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르다티 코리아,주한 伊대사관과 희귀질환 교육 성료
레코르다티 코리아(아시아 대표 이연재)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대사 에밀리아 가토)과 함께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기념해 최근 국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외된 희귀질환 관심 기울이기' 교육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발생 빈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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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2017.07.20 20:25:02
면허 시험보는데 넘 비쌈 ? 주관식 시험이라면 조금이라도 이해함 객관식인데 95000원이나 주고 봄
갈취지 뭐임? 나라가 정말 이상하게 돌아감 .돈 안 밝히는 기관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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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2017.02.06 03:24:53
토요일에 의사시험 보는것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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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2016.10.01 19:35:55
국가고시 토요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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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016.10.01 16:57:09
평일응시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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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2016.09.30 11:59:20
의사 국가고시를 저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주말시험을 강행하려 하는 것도 문제이고,
공무원시험이나 공기업시험 등도 대부분 토요일로 변경해 가는 추세던데 이 또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선진국 선진국 말로만 외칠 일이 아니라 정말 선진국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고,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들으면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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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2016.09.30 10:14:14
직장인 대상 자격증 시험도 아니고 주말에 시험보기 원하는 학생들도 있나? 시험을 주말에 보는 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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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갑***2016.09.30 10:12:21
시험 주말에 볼거면 아예 토-일로 하죠? 일요일에는 주류 기독들 무서워서 시험 안보고 금-토라는 어정쩡한 일정은 뭐지? 그리고 국시원장은 정확한 해명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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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2016.09.30 09:48:28
국시원장님의 답변은 동문서답이네요. 시험일정을 갑자기 주말로 변경한 것이 부당하다는 문제에 대해 시험기간 축소 이야기로 답하고 있습니다. 전혀 관계 없는 문제는 아니지만 본질을 피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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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2016.09.30 09:04:57
지금 우리나라는 주 5일제 아닌가요. 그런데 왜 의사국시는 주말인 토요일에 보는거죠?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일시험강추!!! 토요일시험 완전반대!!! 그리고 의사국시응시료도 다른 나라들의 18배를 받는다고 하는데 너무 어이없습니다. 왜 그렇게 비싼 응시료를 내야 하죠?? 거기다 의사들은 기본권도 보장을 못받던데.. 살인적인 근무환경이잖아요. 수련기간에.. ㅜ .. 의사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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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08:54:26
학생들중 누구 한명이라도 주말에 시험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겠나..왜굳이 주말로 옮겨서 문제를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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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2016.09.30 02:27:33
국시원이 의사시험 응시료 더 많이 걷은 것도 혼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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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2016.09.30 02:25:53
의대생들을 봉으로 생각하니까 시험 응시료도 자기들 마음대로... 본4에게 배포한 자료 보니까 시험일에 주말을 끼워넣은 것에 대해 궁색한 변명 일색이지만 결국은 공무원 편하자고 한 거던데.. 응시생을 위한 배려부족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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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2016.09.30 00:46:24
현직 의사입니다. 일반인 대상 자격증 시험도 아니고 의사 국가고시를 왜 토요일에 실시하나요? 누구를 위한 결정인가요? 정말 비상식적인 행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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