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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에 우정택 교수 임명
경희대학교는 의무부총장에 우정택 교수(내분비내과)가 2025년 4월 28일자로 임명됐다고 29일 밝혔다. 우정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희의료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경영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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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1Q 매출 3284억·영업익 204억…자회사 성장 견인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요 자회사들의 외형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를 달성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84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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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1197개 품목, 지난해 허가…순환기계 비중·바이오시밀러↑
지난해 허가·신고된 의약품이 1197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희귀의약품 허가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순환기계 의약품 허가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 허가는 역대 최대였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의약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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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갈라치기 시도"‥의협, 법체계 무시한 수급추계위 비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의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구성 강행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의협은 복지부가 의료계 분열을 조장하고, 기본적인 법체계와 절차조차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29일 대한의사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과학적 근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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