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병원 유튜브, 구독자 60만명 돌파…상급종합병원 중 1위

국민 건강 증진 공익 채널 역할 톡톡

이정수 기자 (leejs@medipana.com)2025-04-03 11:55

고려대의료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6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누적 조회수에서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고대병원 유튜브는 이제 단순한 건강 정보 제공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의과대학과 안암, 구로, 안산병원의 주요 교수들이 출연해 팩트체크 콘텐츠, 최신 건강 이슈 및 치료법을 소개하며, 질환별 맞춤 영양 정보와 운동 가이드, 의료진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잘못된 의학 정보를 바로잡고 실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검색 엔진 최적화(SEO)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연계를 통한 활성화로 시너지를 얻었다.

환자와 대중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시에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병원 내부의 감동적인 사연과 의료진의 일상 등을 공유해 공감과 신뢰를 쌓아왔다.

ESG 활동과 글로벌 나눔 캠페인 콘텐츠를 통해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고려대의료원은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포맷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유튜브 채널을 더욱 확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이 공익 목적을 가진 의료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디지털 의료 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잘못된 의학 정보의 범람은 국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 지식의 대중화와 공익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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