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약사회 대표할 새 캐릭터 선정 완료

물범과 캡슐약 이미지 결합한 '파미(Pharmy)'

최성훈 기자 (csh@medipana.com)2025-04-28 19:29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지난 2달여간 진행된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인천광역시약사회 캐릭터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심사, 내부 심사, 그리고 전 회원 투표를 거쳐 최종 캐릭터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는 '파미(Pharmy)'로, 인천광역시를 대표하는 물범과 약을 상징하는 캡슐약의 이미지를 결합해 탄생한 캐릭터다. 

친근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모습으로 인천시약사회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약사회는 "앞으로 파미가 인천시약사회의 상징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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