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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예비후보 "대체조제 통보 개선, 성분명 처방 첫 단추"
최광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대체조제 통보 시 전화, 팩스만이 아닌 전자우편이 기본 서식에 추가돼 보다 손쉬운 통보가 가능해진 것을 두고 성분명 처방 제도를 향한 첫 단추라고 설명했다. 지난 7일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을 통해 처방전 서식(별지 제9호서식)을 개정했다. 기존 처방전 서식의 경우 명칭, 전화번호, 팩스번호만 있었지만 전자우편이 추가된 것으로, 대체조제 통보 시 전화, 팩스만이 아닌 전자우편으로 보다 손쉬운 통보가 가능해지게 됐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제40대 대한약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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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예비후보 "품절약 문제 해결 총력 다할 것"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품절약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전국의 약사 회원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 후보는 지난 8일 서울시약사회 동대문구 약사 회원들을 찾아 민의를 듣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회원들이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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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헌 전 약사공론 전무 본인상
정찬헌 전 약사공론 전무가 별세했다.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 ▲ 발인 :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오전 6시 ▲ 장지 : 수원연화장 ▲ 연락처 :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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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해결' 강조한 한일권...경기도약 회장 선거 승리 다짐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한일권 제34대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가 민생 해결을 강조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한일권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약사회 회장 출정식을 갖고 "약사 회원 곁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를 회장으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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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덕, 경기도약 회장 선거 출정식서 '검증된 리더' 강조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오늘 출정식이 경쟁 후보를 이기기 위한 선포일 뿐만 아니라 약사회 내부 구조적인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그 중심에서 제가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런 저와 뜻을 같이하는 모든 사람과 힘을 합쳐 약사사회의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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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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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2016.10.11 13:49:34
파업땜에 월급이 안나옵니다 아 진짜 살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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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2016.10.10 21:23:45
정말 국민을 위한거라면 고객센터랑 같이해라. 연이은 파업으로 민원인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그 화살은 전화 받는 애꿎은 박봉의 고객센터 직원들이다.오늘도 얼마나 쌍욕을 처먹었는지 밥안먹어도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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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2016.10.06 19:38:08
파업 때문에 빈자리를 채워야하는 계약직, 인턴 등등의 고통은 부디 생각하시면 파업하시길 바랍니다. 저들은 대량으로 비워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당한 임금도 받지 못하고 희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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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16.10.06 17:13:32
진정국민을 위한 파업인가요?
최소한의 인력은 놔두고, 민원해결은 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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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2016.10.05 22:17:12
태풍이 제주도와 남해안을 강타한 오늘 아침부터 전남 순천에 수십대의 버스를 타고 와서 시내 주도로들 점용하여 민주노총 건보공단 데모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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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16.10.06 01:04:28
오죽하면 태풍이 오는데.거기까지 가서 그럴까요?참으로 답답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