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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환절기, 뇌졸중 위험 높인다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신체가 급격한 날씨의 변화를 겪으며 혈압도 불안정해져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갑작스럽게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올라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61만3824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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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광주·전남 최초 '3차원 자동유방초음파' 도입
조선대병원은 '3차원 자동유방초음파(invenia ABUS 2.0)'를 도입하고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자동유방초음파는 볼륨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유방 전문 초음파진단기 중 유일하게 검진 항목에 대한 FDA 승인을 받은 초음파 장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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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제3 심혈관조영실 확장 개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8일 제3 심혈관조영실을 확장 개소하면서 아시아 최초로 AI 기반 혈관조영장비 ‘알리아 아이지에스 펄스 (Allia IGS Pulse)’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는 소형 엑스선 튜브와 증가된 출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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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카자흐스탄 환자 ‘신장 부분 절제술’ 성공
최근 신장암 수술을 받기 위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찾은 카자흐스탄 환자 '오린베이스(63세, 남성)'씨가 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욱 교수에게 '신장 부분 절제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오린베이스 씨는 2년 전 담낭절제술 이후 정기 검진 중 우측 신장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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