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저시력 인식의 달 맞아 망막질환 인식 제고

안저검사 통한 조기 진단으로 실명 예방

최성훈 기자 (csh@medipana.com)2025-02-28 09:06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2월 황반변성 및 저시력 인식의 달을 맞아 주요 실명 유발 질환 중 하나인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조기 진단 및 치료 환경 개선 의지를 다지는 사내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황반변성 및 저시력 인식의 달은 2008년 미국 비영리 단체인 '실명 예방(Prevent Blindness) 협회'가 황반변성의 유병률 및 환자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주변인들에게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다. 

해당 기간 동안 황반변성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진단을 독려하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이 손상되면서 중심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주로 노화와 관련 있으며 유전, 흡연, 고혈압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인구 고령화에 따라 최근 국내 황반변성 유병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로슈는 황반변성 및 저시력 인식의 달을 기념해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실명 유발 위험이 높은 안과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자 망막질환 인식 제고 사내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퀴즈를 통해 망막질환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고, 특수 제작된 시각장애 체험용 안경을 착용하고 책 읽기, 문자 메시지 보내기, 걷기와 같은 기본적인 활동을 수행하며,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시력 저하 환자들이 겪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간접 체험했다.

한국로슈 이자트 아젬 대표는 "고령화 사회에서 시력 보호는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결정적 요소다. 한국로슈는 실명 위험이 있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의료진, 정부, 환자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망막질환 치료 환경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메디파나 클릭 기사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