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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지난해 매출, 전년比 5.9%↑…영업익, 0.8%↓
동아에스티 지난해 매출액이 6407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5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0.8% 감소했다. 10일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ETC)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먀츌액이 늘었다며, 영업이익은 판관비 증가로 줄었다고 밝혔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ETC 부문 지난해 매출은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등이 성장과 신규 품목 타나민, 자큐보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아울러 해외사업 부문 매출은 캔박카스 판매 증가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동아쏘시오홀딩스, 지난해 매출 1조3332억…영업익 7%↑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4년 연간 매출액이 주요 사업 회사들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한 1조333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821억원을 기록했다.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견고한 실적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자회사 별로는 동아제약이 매출 6787억원, 영업이익 8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6%, 7% 증가한 수치다. ▲박카스 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생활건강 사업부문 등 전 사업부문 성장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특히 일반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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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스병원, 16일 '개원의 연수강좌'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오는 16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6층 대회의실에서 '류마티스질환 진료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2025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새로운 류마티스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좌가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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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빅파마 기술이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12개로 늘어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지난 10년간 12개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가 글로벌 빅파마에 신약 기술이전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다른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고무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키움증권은 제약바이오 인싸이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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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환아, 기존 산정특례로 역부족…대책 필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기존 산정특례 제도로 지원이 불가능한 만성질환 환아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먼저 만성질환 환아 보호자는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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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계열 제이브이엠, 바이알 자동화 장비 앞세워 성장 지속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대형 바이알(Vial) 자동화 장비 신제품과 자동 조제기는 제이브이엠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 품목으로 꼽힌다. 10일 증권업계 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제이브이엠 올해 매출액은 연결 재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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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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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2023.05.25 12:28:59
간호법이 제정 되면 기타 직역군들의 활동범위가 더 확보가
되는데 타 직역군은 왜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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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2023.05.25 11:22:37
맞는 말씀입니다. 의사복지부는 어서 콩깍지를 벗고 복건복지부라는 본명에 충실히 하여 대한민국을 올바른길로 인도하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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