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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계열사 JVM, 실적 확대 이어가나…자동화 시스템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제이브이엠(JVM)이 올해 영업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카운트메이트(COUNTMATE)', '메니스(MENITH)' 등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발을 넓히며, 판매를 늘려가는 모양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제이브이엠은 올해 실적(연결 재무제표)이 증가할 전망이다. 증권사가 자사 리서치센터 자료를 근거로 예상한 매출액은 최소 1720억원에서 최대 1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이상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는 제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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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닿는, 체감 가능한 간호법 되도록 힘 모아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실효성을 갖춘 간호법 시행을 위한 간호계 의지와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조윤수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은 13일 오전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78회 서울시간호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나와 간호법을 강조했다. 조윤수 회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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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18% '탈모 경험 있다'…젊은 세대 탈모 증가세
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고, 이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거나 탈모가 유발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의 외부 자극이 더해지면서 탈모가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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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CGT CDMO 기반 다각화…신약 해외 임상 가속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메디포스트가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제대혈 및 제대조직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기존 줄기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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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CNS관련 임상 속속…주력분야 투자·개발 이어가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환인제약이 올해 들어 뇌전증,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등 제네릭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잇따라 진입하고 있다. 주력 분야인 중추신경계(CNS) 파이프라인에 보다 집중하는 모양새다. 12일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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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2023.05.25 12:28:59
간호법이 제정 되면 기타 직역군들의 활동범위가 더 확보가
되는데 타 직역군은 왜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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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2023.05.25 11:22:37
맞는 말씀입니다. 의사복지부는 어서 콩깍지를 벗고 복건복지부라는 본명에 충실히 하여 대한민국을 올바른길로 인도하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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