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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두산 전자BG와 117억원 전자 소재 공급계약 체결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파미셀은 6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두산 전자BG와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7억원으로, 개별기준 최근 매출액 562억원 대비 20.8%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두산전자-증평이다.
서울대병원, 복강경 유문보존 위절제술 조기 위암 치료 규명
조기 위암 환자에서 위 하부와 유문 부위를 보존하는 '복강경 유문보존 위절제술'이 기존 표준 복강경 수술법인 원위부 위절제술만큼 효과적이며, 생존율과 재발률에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서울대병원은 위장관외과 이혁준·양한광·박도중·공성호 교수 및 분당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김형호 前교수, 서윤석·안상훈 교수 등 국내 9개 기관의 연구진 16명으로 구성된 KLASS-04 연구팀이 위 중간부 조기 위암 환자 256명을 대상으로 복강경 유문보존 위절제술과 복강경 원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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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협력사 대상 ESG 교육 개최…지속 가능 공급망 구축 지원
셀트리온은 지난 5일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제2회 셀트리온 협력사 ESG 환경 교육'을 송도 IBS타워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의 환경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ESG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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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 국립소방병원 HIS 구축 사업 수주
이지케어텍(대표이사 홍우선)이 우리나라 유일의 공공 소방병원에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HIS) 베스트케어2.0을 구축한다. 이지케어텍은 최근 국립소방병원과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 12월 충북 음성에 개원할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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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 진료비 보상 상한액, 3000만원으로 상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6일)부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급여 신청 시 부작용 치료로 인해 발생한 '진료비' 보상 상한액을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진료비' 보상 상한액 상향은 규제혁신 3.0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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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2개소 추가 참여…총 44개
보건복지부는 5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5차 참여기관으로 2개소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따. 2개소는 강북삼성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이다. 이에 따라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44개 상급종합병원이 구조전환에 참여하게 됐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을 통해 ▲상급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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