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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비타민·효소 신제품 2종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가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온스는 뼈 건강 관련 건강기능식품 '메리트C 비타민K2&D'와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한 프리미엄 효소 제품 '살사라진 카무트® 브랜드 밀 효소'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리트C 비타민K2&D’는 휴온스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 라인 신제품이다. 연질캡슐 안에 뼈의 구성에 필요한 '비타민K2'와 '비타민D'를 함유한 제품이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 데 필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
'CSO 신고제' 본격 시행…제약업계 영업 변화 예상 들어보니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최인환 기자]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신고제 시행으로 제약업계에서 CSO 활용 확대가 점쳐지고 있다. 영업 방식 투명화, 대규모 CSO 법인 증가 등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서다. 반면, 일각에선 CSO 교육 관련 부담 증가, CSO 신고 시 혼란 발생 등 우려도 나온다. 약사법 개정에 따라 19일부터 CSO 신고제가 시행됐다. 제약업체는 CSO가 의약품 판촉 대상에 제공하는 경제적 이익을 기록하는 지출보고서 작성 등을 관리할 의무가 생겼으며, CSO는 영업 활동을 신고하고 관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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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면책 없으면 분만 붕괴"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분만' 분야의 인프라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면책과 손해배상금액 상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정부에서 '산과' 분야를 필수분야로 지정했지만 관련 의사 확보를 위한 의대정원 증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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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醫 "정부 의료개혁, 수년 내 일차의료기관 말살"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 의료개혁이 병원만 있고 의사는 없는 탁상공론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이대로 의료개혁이 강행된다면 수년 내 일차의료기관을 말살 시킬 것이라는 지적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20일 추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발표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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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학회-제약산업 협력, 연구자 DB 통해 활성화 한다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학회 차원에서 지적자산을 외부에 공개해 산학협력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경우는 처음일 것이다. 향후 한국약제학회만이 아니라 다른 학회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해 약계의 산학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어야 한다." 오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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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 본격 선거전 'D-14'…예비후보 4人4色 출마선언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2024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일과 선거운동 개시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 4인 중 현직인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을 제외하고 3인이 모두 공식적인 출사표를 던진 만큼, 이들의 출마선언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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