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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파마 사업 대표에 박현선 파마기획실장 선임
SK케미칼은 박현선 파마기획실장을 파마(Pharma) 사업 대표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파마 사업은 이 회사 제약 사업을 총괄한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박현선 사업 대표는 약학 전공자로 마케팅·개발·전략 등 업무를 두루 경험한 바 있다. 아울러 파마기획실장으로 제약·바이오 사업에 대한 식견과 전문성을 쌓았다. SK케미칼은 "박현선 사업 대표는 기존 주력 분야 사업을 고도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이뤄내야 하는 시점에서 파마 사업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무역의 날 맞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무역의 날' 기념 포상 행사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등에 대하여 그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100만불 수출의 탑'과 지난해 '200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올해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사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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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덕 후보 "비대면 진료 시 고위험 비급여약 처방 제한 필요"
기호 2번 연제덕 제34대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가 비대면 진료에서 무분별하게 처방되는 고위험 비급여의약품에 대해 제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는 2일부터 비대면 진료에서 응급피임약에 이어 위고비와 삭센다 등 비만치료제까지 처방을 제한했다. 오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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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계엄-의료 농단 비슷"…윤 대통령 하야 촉구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비상계엄 농단과 의료개혁 농단을 밀어붙인 윤석열 대통령 하야를 요구했다. 의협 비대위는 5일 3차 회의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형욱 비대위원장은 먼저 포고령에 포함된 의료인 관련 내용이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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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전문화된 체제로 흔들림없이 나아갈 것"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한미약품이 오는 19일 기로에 선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는 한미약품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박재현 대표를 겨냥하고 있기 때문이다. 30년 넘게 오로지 '한미맨'이었던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지난해 3월 한미약품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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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허위비방 불법행위 통탄, 강력대응 할 것"
최광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는 "이번 선거가 약사사회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장이 되기를 기대했으나, 현실은 그 기대를 처참히 배반했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으로 취임한 그 순간부터 3년 동안 쉼 없이 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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