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국제 인증 'ISO 27001' 획득…"글로벌 보안 경쟁력 강화"
휴젤이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휴젤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인증으로,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검증하는 핵심 지표다. ▲조직적 ▲인적 ▲물리적 ▲기술적 보안 등 4개 분야의 총 93개 항목을 엄격하게 평가해 부여된다. 휴젤은 인증 과정에서 정보보호 정책, 통신 및 운영, 접근통제, 정보보호 사고 대응 등 전
최인환 기자25.03.17 08:54
에스바이오메딕스, 세포치료제 경쟁력 강화…핵심은 'TED·FECS'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자체 개발한 'TED'와 'FECS'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26일 에스바이오메딕스 IR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두 가지 혁신 기술을 활용해 신경계 질환 및 난치성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파킨슨병 치료제, 척수손상 치료제, 중증하지허혈 치료제 등을 핵심 임상 파이프라인으로 연구개발 중이며, 그 기저에는 회사가 보유한 원천 플랫폼 기술 'TED'와 'FECS'가 있다는 설명이다. TED 기술
최인환 기자25.02.26 11:46
쎌바이오텍, 영업익 206% 증가…수출 경쟁력 강화
쎌바이오텍이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인한 수출 증가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토대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매출액 499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50억원으로 137.5% 증가했다. 쎌바이오텍은 수익성이 높은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비용 효율화를 중심으로 내실경영을 강화한 결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최
장봄이 기자25.02.19 14:16
셀트리온,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유럽 허가…유럽 내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STOBOCLO)'와 '오센벨트(OSENVELT)'의 품목허가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동일한 주성분으로 각각 골다공증 치료제, 암환자 골 전이 합병증 예방 치료제로 허가된 약물이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3월 두 제품의 바이오시밀러로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의 품목 허가를 각각 신청한 바 있다. 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최인환 기자25.02.18 09:51
경남제약, 에이비엠랩과 손잡고 대학생 대상 시장 경쟁력 강화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에이비엠랩과 대학생 고객 확보와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에이비엠랩과 ▲20대 대학생 신규 고객 확보 ▲대학생 빅데이터 수집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제품 시장 검증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젊고 역동적인 소비층인 대학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패턴을 심도 있게 분석해 향후 제품 포트폴리오의 차별화,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총 20개
최인환 기자25.02.17 10:16
Dx&Vx, "자체 경쟁력 강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기대"
한미약품그룹의 거버넌스 이슈가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 디엑스앤브이엑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정밀의료 진단 기술과 헬스케어 제품을 기반으로 감염병 및 항암 백신과 혁신신약, 혁신 바이오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다. 지난 2021년 12월, 경영진을 개편하고 사명을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로 변경했다. 진단(Diagnostic)에서 백신(Vaccine)까지 생애주기 전 분야에 걸친 바이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명 변경 후 북
최인환 기자25.02.14 11:47
"제약 경쟁력 강화…신약개발 위한 합리적 약제비 정책 필요"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최근 신약개발 및 해외 진출에서 성과를 거두는 가운데,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인 약제비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특히 합리적인 약제비 정책을 위해 목표 수립·종합 관리·환급제 적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언주) 주최,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부천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공동 주관으로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지원을
최인환 기자25.02.14 11:34
셀트리온, 송도 신규 DP 공장 착공허가…생산역량 및 원가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으로부터 인천 송도 연수구에 증설하는 신규 완제의약품(Drug Product, DP) 공장의 착공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DP 공장은 연간 약 800만개의 액상 바이알을 제조할 수 있는 규모로 기존 제1공장 인근 부지에 지어진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3년 9월 DP 공장 증설을 결정하고 지난해 설계와 시공사 선정을 거쳐 이달 착공허가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내년 상반기까지 신규 DP 공장을 완공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시
최인환 기자25.02.14 08:42
시지바이오, 인니 최고 국립대학과 협력…글로벌 경쟁력 강화 도모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는 인도네시아 최고의 국립대학으로 평가받는 인도네시아대학교(UI, Universitas Indonesia) 의공학 연구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첨단 연구와 함께 현지 자원과 인재를 활용한 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웅제약그룹 특수관계사인 시지바이오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물적 자원과 뛰어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의료기기 원료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최봉선 기자25.01.24 08:24
대웅제약 미래 먹거리 '디지털 헬스케어'…경쟁력 강화 박차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 회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디지털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최근 대웅제약은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디지털 의료기기로 사내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대웅제약이 그간 유통 계약을 맺은 안과 질환 진단 카메라 등 품목을 활용해 건강 문제를 진단하고 개인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는 얘기다. 이는 대웅제약이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집중하는
문근영 기자25.01.09 11:59
대원제약, P-CAB 신약 연내 3상 주목…소화기계 경쟁력 강화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대원제약이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신약 개발을 통한 소화기계 치료제 시장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일지 주목된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PPI(프로톤 펌프억제제) 계열 치료제에 P-CAB 계열 신약을 더해 입지를 굳힌다는 목표다. 현재 개발 중인 P-CAB 신약은 연내 임상 3상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7일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DW4421(파도프라잔)'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기관에서
장봄이 기자25.01.08 05:57
JW중외제약, 인공눈물 시장경쟁력 강화 꾸준…매출·생산↑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JW중외제약이 신제품 출시, 광고 캠페인 등 변화를 통해 인공눈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증가세가 나타난 매출액과 생산액은 JW중외제약이 인공눈물에 공들인 결과다. 최근 JW중외제약은 인공눈물 '프렌즈아이원쿨점안액(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을 시장에 선보였다. 해당 제품 적응증은 눈 건조 또는 바람·태양에 의한 화끈거리는 증상 일시적 완화, 눈 자극감 예방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메디파나뉴스와 통화에서 “프렌즈아이원쿨점안액은 일회용 인공눈물로, 청량감을
문근영 기자25.01.04 05:58
이병기 신신제약 사장 "플렉스 시리즈·CDMO로 경쟁력 강화"
신신제약은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5년 경영 메시지를 공유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병기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 처음 돌파한 매출 1000억 원을 지난해에도 연이어 기록한 데 이어, 신신파스 아렉스 K-BPI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올해의 브랜드대상 7년 연속 1위 등 대내외적으로 파스의 명가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세종 공장의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과 원가율 절감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은 지
장봄이 기자25.01.03 09:15
순천향대 부천병원, "의료 경쟁력 강화…새로운 도약의 해"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 사진)이 2일 순의홀에서 을사년(乙巳年) 시무식을 열고, 의료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문종호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원 모두가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값진 한 해였다. 특히 우리 병원은 어려운 상황 속에도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으며, 최근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6위를 달성했다. 모든 직원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내부 협력과
김원정 기자25.01.02 11:03
JW중외제약 '페인엔젤', 생산실적↑…품목 경쟁력 강화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진통·소염제 '페인엔젤' 품목군 생산실적 증가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JW중외제약은 약 1년에 걸친 품목군 재단장(리뉴얼)을 끝냈으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진통·소염제 '페인엔젤' 품목군 생산실적은 지난 4년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품목군 생산실적은 2018년 13억원에서 지난해 67억원까지 늘었다. 특히 지난해 페인엔젤 품목군 생산실적은 전년 28억원과 비교해 137.6%(39억원) 증가했다. 202
문근영 기자24.12.16 05:57
비보존제약, R&D 투자 확대…'오피란제린' 경쟁력 강화 주력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비보존제약이 연구개발(R&D) 투자에 힘을 쏟고 있다.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오피란제린' 품목허가를 신청한 후에도 제형 다양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12일 비보존제약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누적 R&D 비용으로 27억원을 사용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R&D 비용인 18억원보다 52.9% 상승한 것으로,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비보존제약은 최근 3년 간 R&D 비용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 25억원, 올해
장봄이 기자24.12.12 11:58
GC, '헤이지씨(Hey.GC)' 구축…AI 활용 경쟁력 강화 나서
GC(녹십자홀딩스, 대표 허용준)가 자사의 자체 생성형 AI 표준 플랫폼 'Hey.GC'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Hey.GC'는 생성형 AI 표준 플랫폼으로 내부 데이터 분석, 외부 자료 검색, 표준 플랫폼 구성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업무에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접목할 수 있는 챗봇(Chatbot) 서비스도 함께 오픈했다. 챗봇 서비스에는 'My AI' 기능을 추가해 임직원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GC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추
최인환 기자24.11.12 09:30
SK바이오팜, ESG 경영 성과로 '빅바이오텍' 경쟁력 강화
SK바이오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기업 간 기술 수출과 연구개발(R&D) 업무 협력이 활발해지며,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의 투명성 신뢰도를 평가하는 공인 기관의 ESG 평가 또한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SK바이오팜의 전략적 ESG 경영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전 세계 108개국 진출, 방사성 의약품을 비롯한 차세대 신규 모달리티 리더십 확보 등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장봄이 기자24.10.31 09:08
셀트리온, CPHI서 파트너십 확대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4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2024 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이하 CPHI)'에 참가한다.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CPHI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부문 전시회로, 매년 170여 개국에서 6만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사의 경쟁력을 알리고 파트너십을 모색한다. 셀트리온은 2022년부터 매년 전시장에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브랜드 홍보와 파
최인환 기자24.10.02 09:11
"CSO 교육의무, 의약품유통업 경쟁력 강화 기회로 삼아야"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의약품영업대행사(CSO)의 '흡수 통합'에 대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이미 일부 의약품유통업체들이 CSO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를 기회로 삼아 CSO의 선진화, 투명화를 이뤄 유통업계의 존재감을 향상할 수 있는 최선의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본부 회의실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CSO 교육기관 지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며 관련 입장을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
조해진 기자24.09.0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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