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호르몬 치료 즉시 받아야 골다공증·심혈관 예방"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우리나라 4050 여성에서 폐경기 증상 관리가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폐경 전문가는 국내 폐경 치료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점을 지적하며, 호르몬 치료만 적절히 받는다면 건강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11일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는 한국오가논이 주최한 'Her Health(허헬스)' 미디어 세션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에 따르면 월경이 불규칙해지는 폐경 이행기를 거쳐 1년 동안 월경이 완전히 중단됐을 때 폐경으로 진단된다. 현재 국내 여성 폐경 연령은 약
최성훈 기자24.11.12 05:56
박지현 교수팀 골다공증 치료제 연구 국제저널 표지 선정
전북대학교병원은 내분비대사내과 박지현 교수 연구팀이 골다공증 치료제 작용 기전 연구로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방법을 제시, 국제저널 표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박지현 교수 연구팀은 골다공증 치료제인 '부갑상선 호르몬 펩타이드 조각 PTH(1-34)의 안전성과 작용 기전'을 연구, 해당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인 세포생리학 저널 (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 JCP)의 표지에 선정됐다. 이 연구는 부갑상선호르몬의 효과와 잠재적 위험 요소를 재검토해 보다 안전한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조후현 기자24.10.31 10:02
대웅제약, 셀트리온제약과 골다공증 치료제 'CT-P41' 공동판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셀트리온제약(대표 유영호)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 'CT-P41'의 공동판매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은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의 전국 종합병원 및 병·의원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CT-P41은 셀트리온이 내년 3월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로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다. CT-P41의 주성분 데노수맙은
최인환 기자24.10.31 09:37
박예수 교수, 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이사장 취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가 지난 1일부터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의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3년간 활동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여성건강및 골다공증재단은 2008년 설립된 국내 유일 여성부 산하 골다공증 재단으로 지난 16년간 활동하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대한골다공증 학회와, 국외를 대상으로는 유럽골다공증학회 (ECTS, IOF), 일본 골다공증학회(JOS)들과 교류하고 있다. 골다공증재단은 대한골다공증 학회와 더불어 여성의 보건, 건강 증진 및 고령화 사회에서 그 빈도가 증가하는 골다공증성골절 방지를 위
조후현 기자24.09.13 11:21
암젠코리아 골다공증 최신 치료지견 '본 서밋 2024' 성료
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가 국내·외 골다공증 의료 전문가들과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예방을 위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암젠 본 서밋 2024(Amgen Bone Summit 2024)'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골다공증 관리의 임상적 중요성 ▲치료 목표 달성 및 장기 지속 치료 필요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최적의 치료 전략 모색 등을 주제로 총 6개 세션이 진행됐다. 다양한 진료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신 골다공증 치료
최성훈 기자24.09.12 15:55
대한골대사학회 '골다공증 진료지침 2024' 발간
대한골대사학회(이사장 백기현)는 '골다공증 진료지침 2024'를 출간했으며, 지난달 25일 열린 제27차 골다공증연수강좌에서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한골대사학회는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핵의학과, 치과, 영양학 등 여러 분야의 골다공증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로서 2004년부터 골다공증 진료지침을 발간, 지속적으로 개정해 왔다. 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골다공증 진료 가이드라인으로, 그동안 진료현장에서 골다공증 환자를 만나는 우리나라 의료진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바이블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진료지침은
김원정 기자24.09.02 12:36
국가건강검진, 내년부터 'C형간염' 도입-'골다공증' 확대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내년부터 일반국가건강검진에 C형 간염 검사가 신규 도입되고 골다공증 검사 대상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3일 '2024년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 등을 심의했다. 우선 이날 위원회는 C형 간염 검사를 신규 도입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56세 국민이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경우 생애 1회 C형 간염 검사를 함께 받게 된다. 정부는 C형 간염 검사가 국가건강검진에 도입됨에 따라, C형 간염 환자 조기 발견 후 국가 암검진(간암 검진) 등 사후관리 체계와 연계해 중증 간
이정수 기자24.07.03 17:53
골다공증 예방하는 생활습관 3가지
골다공증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으로, 뼈의 양이 줄어들고 약해져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30~35세부터 골량이 점점 줄어들며, 여성은 50세 전후 폐경기에 들어서면 뼈가 생성되는 속도보다 파괴되는 속도가 빨라져 골량이 급격히 감소한다. 골다공증은 대개 증상이 없어 골절이 발생하고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외상이 없더라도 골밀도 소실로 척추가 체중을 지탱하지 못해 척추 앞부분이 주저앉아 키가 감소하기도 한다. 짧은 기간 키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면 골다공증성 골절을 의심해 봐야 한다. 골다공증이 심하면 일
김원정 기자24.06.25 10:46
대한골대사학회 "골다공증 치료제 지속 투여 급여 확대 환영"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한골대사학회가 2일 입장문을 내고 주요 골다공증 치료제 지속 투여 급여 확대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 1일 개정 및 발령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는 주요 골다공증 치료제로 약물 치료를 받아 T-score -2.5 초과 -2.0 이하에 해당되는 골다공증 환자에게 최대 2년까지 투여 기간을 급여확대 하는 내용이 담겼다. 급여 기준 개정은 중심골(요추, 대퇴 제외) 부위의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계측(DXA)을 이용한 골밀도 측정 시 T
이정수 기자24.05.03 15:30
질병관리청, 대한골대사학회와 골다공증 관련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청은 22일 대한골대사학회와 골다공증 예방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골다공증 현황 파악 및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골다공증 예방 관리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업무협약에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한 골밀도검사 수행 ▲골다공증 예방관리를 위한 대국민 홍보 ▲골다공증 관련 연구 수행 등이 담겼다. 질병관리청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골다공증 증가로 사회경제적 부담이 예상돼 이를 대비한 근거 생산을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골다공증검사
이정수 기자24.04.22 12:15
셀트리온, 세계골다공증학회서 'CT-P41' 3상 후속 연구 결과 첫 발표
셀트리온은 '2024 세계골다공증학회(WCO-IOF-ESCEO, World Congress on Osteoporosis, Osteoarthritis and Musculoskeletal Diseases, 이하 WCO)'에서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PROLIA, 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CT-P41'의 3.1 임상 78주 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4번째로 개최되는 WCO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골다공증 관련 국제학술대회로, 현지시간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진행됐다. 셀트리온은 학회에서
정윤식 기자24.04.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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