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베르시포로신' 기술수출 계약 해지 의향 통보받아
대웅제약은 28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중국 CS Pharmaceuticals와 체결한 섬유증 질환 치료제 베르시포로신(Bersiporocin, DWN12088)에 관한 기술수출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의향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3년 1월 31일 해당 계약이 체결된 지 만 2년 2개월여 만으로, 계약에 따라 계약 해지 의향을 서면 통지한 날로부터 120일 내에 본 계약은 종료될 예정이다. 해당 계약 규모는 체결 당시 총 3억3600만달러(4128억원)으로, 이 중 선급금은 600만달러(74억원)다. 대웅제
최인환 기자25.03.28 09:27
대웅제약, '베르시포로신' 임상 다각화…차기 기대 신약 윤곽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베르시포로신(Bersiporocin)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후성 흉터, 전신경화증(SSc), 특발성 폐섬유증(IPF) 등을 적응증으로 임상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후성 흉터를 적응증으로 'DWN12088'(Bersiporocin) 주사제 국내 1상을 승인했다. 해당 임상은 건강한 성인 자원자를 대상으로 Bersiporocin 피내주사 투여 후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1상을
문근영 기자24.08.1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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