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 확대
한국얀센(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은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주(다라투무맙)를 추가한 4제 병용요법이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확대 적용된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개정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보험급여)'에 따라 2월 1일부터 새롭게 진단된 이전에 항암요법을 받지 않은 조혈모세포이식이 적합한 다발골수종 환자에 대한 보르테조밉, 탈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의 관해 유도요법으로 다잘렉스를 포함한 4제 요법(이하 DVTd 요법) 사용 시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로 진단된 조혈모세포이
최성훈 기자25.02.07 09:46
중증 호산구성 천식 보험급여에도, 환자 치료 문턱 여전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를 위한 생물학적 제제 치료가 보험 급여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실제 환자 접근성은 크게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물학적 제제의 엄격한 급여 기준이 환자 치료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에 대해 보험 급여를 받은 환자는 총 284명에 불과했다. 보험 급여 기간 별로 살펴보면 2023년 11월
최성훈 기자24.11.05 05:57
"비만 치료, 대부분 비급여…적기치료 위한 보험급여화 돼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성인은 물론 아동·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비만대사수술 외에는 비급여로 진행되고 있어 적기에 비만병 치료를 위한 급여화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아울러,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주요 만성질환의 발생 위험과 사망률이 상승되고 있어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또 비만병을 질병으로 인식하고 이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 변화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시각도 제시됐다. 5일 대한비만학회 주관 2024 ICOMES(국제
김원정 기자24.09.0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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