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37호 국산신약 '자큐보정' 빅5 대형병원 입성 러시
제일약품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이 국내 대형병원에 빠르게 입성하고 있다. 자큐보정은 지난해 10월 1일 정식 출시 이후,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의 약물심의위원회(D/C)를 통과하며 주요 대형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보라매병원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병원과 부산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부산백병원, 천안 순천향병원, 충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전국 60여 개 종합병원에서도 처방 코드 오픈 및 D/C 승인을 받았다. '자큐보정(성분명:
최봉선 기자25.01.20 09:58
'빅5' 병원, 중증 중심 전환 총력 예고…현장혼란 해결돼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새해를 맞아 서울대병원, 연세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삼성서울병원 등 빅5 병원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어 현장 안착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과 연계한 미래 발전 방향을 담은 진료 포트폴리오 재정립과 중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과 자원 전반의 재편을 강조했다.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도 신년사를 통해 상
김원정 기자25.01.04 05:59
빅5 병원, 기피과 전임의 채용 '비상'…인력부족 현실화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빅5 병원이 내년도 전임의(임상강사, Fellow)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임의 채용이 절반만 채워져도 다행이라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특히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소위 기피과 전임의 지원자는 없거나 극소수일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이 같은 인력난은 이미 예견된 상황으로 놀랍지 않다는 시각도 나온다. 전공의들이 사직한 상황이기 때문에 전문의 배출이 없어서 전임의로 지원할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2025년도 전임의 모집을 진행
김원정 기자24.10.26 05:59
'야간 안과진료' 빅5 병원 모두 불가능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부가 빅5 병원 응급실 모두 야간 안과 응급진료를 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현재 안과 응급수술의 경우 58개 기관에서만 가능한 상황이다. 3일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 질의응답에서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빅5 병원 응급실 모두 야간에 안과 응급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인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안과 관련해서는 최근에 안과도 많은 전문병원도 생기면서 안과 진료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180개 권역센터 및 지역센터에서 27가지의 중증
김원정 기자24.09.03 16:16
빅5 병원 응급실 '일부 과 진료중단'…전국 '연쇄 셧다운' 우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 아주대병원 응급실 등 대학병원 응급실 근무 전문의들의 사직서 제출이 잇따르고 있다. 이제는 빅5병원 응급실도 의료진 부족으로 일부 과 진료가 중단되면서 전국 응급실 연쇄 셧다운이 시작되고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오는 29일부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파업까지 실행될 경우 응급실 상황은 겉잡을 수 없는 사태로 어이질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빅5 응급실 일부 과 진료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진다.
김원정 기자24.08.27 05:59
복지부 "빅5병원 중환자 전용 4차 병원 승격 검토한 바 없어"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빅5 병원을 4차 병원으로 승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에 보건복지부가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31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규모가 큰 특정병원을 일괄 4차병원으로 승격시키는 내용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날 한 일간지에서 '의료개혁특위에서 상급종합병원 중 규모가 큰 빅5를 중환자만 이용할 수 있는 4차 병원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것에 따른다. 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안은 논의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부연했다.
이정수 기자24.07.31 11:48
빅5 인기과, 가을턴 모집·교육 거부 의사 연이어 천명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빅5 인기과가 가을턴 모집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연이어 밝히고 있다. 분명한 입장 표명으로 후반기 모집에 지원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는 무고한 피해자를 예방한다는 차원이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은 24일 성명을 내고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의사가 없다는 점을 천명했다. 가톨릭의대 안과학교실은 먼저 잘못된 의대 증원 및 의료개혁 정책을 정부가 강행하며 전공의와 학생이 진료·배움 현장을 떠났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땜질식 조치로 하반기 전공의를 모집하도록 수련병원을 압박하고
조후현 기자24.07.24 16:43
빅5 전공의 91.6% 사직처리…하반기 88.2% 모집 신청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빅5 병원에서 전공의 91.6%가 사직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모집엔 사직 처리 인원 대비 88.2%를 신청했다. 수련병원 전체로 보면 전공의 7648명이 사직 처리되고 하반기 모집엔 7707명 모집인원을 신청했다. 다만 이 같은 모집인원 신청이 실제 모집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정부 압박이나 병원 의지가 반영된 모집인원 신청과 달리 의대 교수들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전공의 갈라치기'로 규정하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 전공의들 역시 수차례 복귀 호소에도 기존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조후현 기자24.07.19 10:14
가을턴 전공의 모집 놓고 빅5 수련병원과 교수들간 '입장차'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수도권 빅5 병원 등이 무응답 전공의 사직 처리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으로, 사실상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교수들의 입장은 다르게 나타난다. 의대증원 계획과 필수의료 패키지 백지화 등을 외치며 떠났던 전공의들이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 다른 전공의를 새롭게 뽑는다는 것에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전공의를 모집하지 않거나 뽑더라도 사직으로 인한 결원이 아닌 기존 결원에 대해서만 뽑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18일 최창민 울산대의대 교수(서울
김원정 기자24.07.19 05:58
빅5 병원 진료 추가 축소…"사태 장기화, 한계" 호소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대학병원 교수들이 진료·당직 축소 등 업무량 추가 조정에 나선다. 의대 증원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진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는 내부 의견에 따른 조치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 등은 의대 증원 사태 장기화에 따라 추가적인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 먼저 서울아산병원과 울산대병원, 강릉아산병원 등이 포함된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사직, 근무 환경 개선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울산
조후현 기자24.05.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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