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바이오 절반 이상, '이자보상배율' 전년比 개선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⑮이자보상배율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지난해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업체 '이자보상배율' 평균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업체 절반 이상이 '이자보상배율'을 개선한 결과다. 2일 메디파나뉴스가 국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86개 업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자보상배율 평균은 6.2배로 나타났다. 전년 이자보상배율 평균 3.1배와 비교하면, 눈에 띄는 변화다. 이런 변화는 제약·바이오 업체 86곳 지난해 영업
문근영 기자25.04.03 05:58
지난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복리후생비…1인당 558만원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⑬복리후생비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상장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지난해 1인당 복리후생비로 평균 558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메디파나뉴스가 83개 상장(코스피·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2024년 복리후생비를 분석한 결과, 개별재무제표 기준 총 복리후생비는 3282억원으로 전년 3118억원 대비 5.3%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집계에는 판관비 상 복리후생비만 반영됐다. 1인당 복리후생비는 83개
조해진 기자25.03.31 05:58
상장 제약바이오 91개사 직원 수 6.2만명…정직원 비중 95.1%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⑫ 전체 직원 및 정직원 수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지난해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전체 고용 규모는 확대됐지만, 정직원 비중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고용 전략과 인력 운용 구조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1000억원 미만 매출 기업에서는 고용 축소 흐름이 두드러졌다. 28일 메디파나뉴스가 상장 제약·바이오 91개사의 2023~2024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직원 수는 6만247명에서
최인환 기자25.03.29 05:59
GC지놈 코스닥 예심 승인…상장 본격 추진
코스닥 상장을 추진중인 GC지놈이 상장 예심을 통과해 상장 절차를 본격화한다. 액체생검 및 임상 유전체 전문기업 GC지놈(지씨지놈, 대표이사 기창석)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2013년 GC녹십자의 자회사로 설립된 GC지놈은 임상유전체 분석 선도기업으로, 질병 진단과 예측, 이를 통한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태아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유전자 검사 300종 이상의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주요 서비스로 ▲건강검진 검사 ▲산전·신생아
최인환 기자25.03.27 11:18
휴온스그룹 상장 3사, 정기 주주총회 개최…송수영 휴온스 대표 연임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제9기), 휴메딕스(제22기), 휴엠앤씨(제23기)가 26일 성남 판교 휴온스글로벌 사옥에서 각각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금번 주주총회에서는 상장 3개사 모두 원안대로 안건이 통과됐다. 휴온스그룹 주요 사업회사인 휴온스는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330원) 승인 ▲정관 변경 ▲분할합병 승인 ▲자본준비금 감소 ▲사내이사 송수영 선임 ▲사내이사 윤인상 선임 ▲사내이사 박경미 선임 ▲기타비상무이사 윤성태 선임 ▲사외이사 이문성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이문성
조해진 기자25.03.26 17:30
상장 제약·바이오 91개사, 총 자산 84조…부채 비율 0.93% ↑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⑧부채비율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상장사들의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이 전년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 규모 기업군에서 부채비율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25일 메디파나뉴스가 주요 제약·바이오 상장사 91개사의 2023~2024년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전체 평균 부채비율은 2023년 31.43%에서 2024년 32.36%로 0.93%p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자본 총계가 평균 6.76% 증가
최인환 기자25.03.26 05:58
상장 제약바이오 91개사, 매출원가율 56.5%…47곳 전년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③매출원가율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매출원가율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다만, 매출원가율이 증가한 업체 수가 감소한 곳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되며, 업계에 매출원가 부담이 지난해보다 커진 모습이다. 19일 메디파나뉴스가 91개 상장 제약·바이오 업체 지난해 사업보고서 연결·개별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매출원가는 21조239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총 매출액은 37조5710억원으로
최인환 기자25.03.20 05:59
93개 상장 제약·바이오, 지난해 매출 37조6281억원…11% ↑
[상장제약바이오기업 2024년도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① 영업실적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매출이 지난해 두자릿 수 외형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매출 기준 상위기업과 하위기업이 빈익빈 부익부의 모습을 보였으며, 하위기업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17일 메디파나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93개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의 2024년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들의 매출 총합은 37조6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9% 성장한 것
최인환 기자25.03.18 05:59
상장 제약바이오사 배당성향, 1위는 국전약품 619.9%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제약·바이오 기업 중 올해 가장 높은 배당성향을 기록한 기업은 국전약품으로 확인됐다. 메디파나뉴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 15일까지 공시된 제약·바이오 기업의 현금 배당총액과 2024년 당기순이익을 집계해 배당성향(배당금 총액/순이익x100)을 계산했다. 그 결과, 코스닥 기업인 국전약품이 619.9%로 가장 높은 배당성향을 기록했다. 배당지급률 또는 사외분배율이라고도 부르는 배당성향은 기업이 영업 등을 통해 벌어들인
조해진 기자25.03.17 05:59
상장제약 임기만료 전문경영인 14명 중 8명 재선임 열차 탑승
3월 중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임기 만료되는 상장제약기업 전문경영인 14명 중 8명이 재선임 열차에 탑승했다. 메디파나뉴스가 전문경영인(CEO : 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경영자, 일부는 COO : Chief Operating Officer 업무최고책임자)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주요 48개 상장제약·바이오사(지주사 포함)의 54명 전문경영인 임기 현황을 집계한 결과, 14명(26.4%, 13개 법인에 14명)이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들 중 2008년 일양약품의 첫 대표이사에 오른 김동
최봉선 기자25.03.14 05:59
상장제약사 배당, 정상수(파마리서치) 39억 · 이장한(종근당) 38억
국내 토종 상장제약기업 오너 경영인들 가운데 2024년도 실적에 따른 결산 배당에서 파마리서치 정상수 회장이 가장 많은 현금배당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종근당그룹 이장한 회장, GC그룹 허일섭 회장, 동아쏘시오그룹 강정석 회장,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삼아제약 허준 회장, JW그룹 이경하 회장, 하나제약 조동훈 부사장, 일성아이에스 윤석근 회장,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과정에서 개인 최대주주로 부상한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한양정밀 회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 동국제약 권기범 회장 순이다. 메디파나뉴스가 상장제약사
최봉선 기자25.03.12 05:59
69개 상장 제약바이오, 지난해 외형성장 실현…수익성 소폭↑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사들이 지난해 외형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 면에서는 기업별로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 메디파나뉴스가 지난 7일까지 2024년도 잠정실적을 공시한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69개 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의 지난해 매출 합계는 33조82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6%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0%, 3.96% 증가하는 데 그쳐 수익성 개선에는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최대 매출을 기록한 곳은 삼성
최인환 기자25.03.10 05:59
유한양행 '이뮨온시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유한양행 자회사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ImmuneOncia, 대표 김흥태)가 지난 6일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뮨온시아는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준비를 마친 후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의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뮨온시아는 핵심기술인 T세포 및 대식세포(Macrophage)를 타겟으로 하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특화된 기업이다. NK/T세포 림프종을 대상으로 한 IMC-001(Anti-PD-L1)이 있으며, 임상2상에서 객관적반응률
최인환 기자25.03.07 09:02
상장 2년차 제약바이오사, 2/3가 주가 하락…냉랭한 시장 반응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기업들이 '2년차 징크스'를 겪는 모습이다. 총 23개 기업이 지난해 상장에 성공했는데, 그 중 초기 평가받은 기업가치를 유지하는 기업이 절반 이하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3개사 중 이날 주가가 상장일 종가 대비 상승한 곳은 8곳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5개사는 적게는 17.77%에서 많게는 74.54%까지 주가가 하락했다. 지난해 2월 레이저옵텍이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발을 디딘 후,
최인환 기자25.03.07 05:57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상장 후 첫 반기 매출…당기순이익 흑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대표이사 박소연)가 상장 후 첫 반기 매출을 일으키며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으로 반기 매출 21억원, 당기순이익 3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도 젼년 동기 200억원에 비해 54억원을 기록하면서 큰 폭으로 줄었다. 6월 결산법인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반기 첫 매출은 첫번째 바이오시밀러 '투즈뉴'의 라이선스 매출이다. 지난 9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하면서 승인에 따른 마일스톤 145억원의 계약금 중 17억원이 파트너사로부터 들어왔다. 향후 승
최인환 기자25.03.05 11:03
국내 1호 디지털헬스케어 기술특례 상장사도 '역사 속으로'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국내 1호 디지털헬스케어 기술특례 상장사로 이름을 올린 라이프시맨틱스가 사실상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만성적인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적자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및 흡수합병 절차가 완료되면서다. 국내 성장성 특례 1호 바이오기업이었던 셀리버리가 최근 상장폐지로 인한 정리매매에 들어간 가운데, 또 하나의 1호 헬스케어 기업이 사라지게 된 셈이다. 4일 한국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라이프시맨틱스와 스피어코리아 간 합병 절차가 완료됐다. 이에 라이프시맨틱스의 최대주주는 스피어코리아(16.41%)에서 스피
최성훈 기자25.03.05 05:59
한국유니온제약, 상장폐지 심의·의결…횡령 혐의 고소 영향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지난해 경영진 횡령, 해임 등으로 수난에 시달린 한국유니온제약이 상장폐지 단계에 근접했다. 17일 한국유니온제약은 "거래소는 2025년 2월 17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동사 주권의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한국유니온제약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8조 및 동 시행세칙 제63조의 규정에 따라 상장폐지에 대한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5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최인환 기자25.02.17 18:05
코스피 상장 제약사, 코로나19 치료제 미공개 정보 이용 적발
코스피에 상장된 제약사 창업주 2세가 코로나19 치료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얻은 사실이 적발돼 금융위원회가 고발에 나섰다.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는 지난 12일 '제3차 정례회의'에서 A제약사(코스피 상장)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관련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손실을 회피한 창업주 2세와, A제약 지주회사에 대해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 위반으로 검찰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 이번 고발 조치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는 "자본시장 참여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하는 코스피 상장사
조해진 기자25.02.17 11:12
에이프릴바이오, 상장 2년 흑자 달성…기술수출 성과 자신감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가 상장 2년 만인 지난해에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에도 기술수출 마일스톤 성과를 이어가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7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을 통해 IR 자료를 공개했다. IR 자료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상장 2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기술수출이 만들어낸 성과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021년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에 메인 신약후보물질인
조해진 기자25.02.08 05:56
노벨티노빌리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노벨티노빌리티(대표 박상규)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지난 24일 한국거래소(KRX)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모 예정 주식 220만800 주를 포함해 1691만4564 주를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지난 7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A,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노벨티노빌리티는 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인 박상규 대표에 의해 2017년에 설립됐다. 회사의 핵심기술인 'P
조해진 기자25.01.3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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